구리시선거구 (민)윤호중 후보 ˝시민이 원하면 공약이 된다” 맞춤공약 눈에 띄네

'동별ㆍ 세대별ㆍ 시민맞춤..이유 있는 10대 공약 발표'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3:42]

구리시선거구 (민)윤호중 후보 ˝시민이 원하면 공약이 된다” 맞춤공약 눈에 띄네

'동별ㆍ 세대별ㆍ 시민맞춤..이유 있는 10대 공약 발표'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4/02 [13:42]

 정책여론조사 결과, 구리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환경개선! 그래서 1호공약은 철도망 확충!

 

[구리=경기인터넷뉴스]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구리시선거구 더불어민주당(아래 민주당)  윤호중 후보(민주당 사무총장, 3선의원)는  공식선거운도이 시작된 2일,  더 큰 구리시 만들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발표는 10번째 공약발표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윤호중 후보는 그동안 교통과 경제, 교육 등 분야별 공약과 청년여성, 5060 등 계층별 공약을 발표해왔으며, 특히 윤호중 후보가발표한 10대 공약은 정책여론조사와 동별 인구세대분석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공약을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해 만들어졌다.

 

▲ 구리시선거구 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별내선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자료사진)  © 경기인터넷뉴스

 

 더 큰 구리를 만들기 위한 윤호중 후보의 10대공약은 ▲구리 철도중심교통도시 구축(별내선, 구리선, 구리경전철, GTX-B 정차)▲출퇴근 정체문제 해결 및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주차문제 확실히 해결, 거점 주차장 2,000면 추가 조성▲구리 핵심스마트시티 조성 및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구축▲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및 구리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시행▲구리시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안전환경도시 조성▲포용적 구리시대, 따뜻한 복지도시(공동주택 행복관리소, 취약계층 복지확대 등)▲더불어 키우는 보육·교육도시(어린이집 추가 설치, 스쿨존·돌봄교실 확대 등)▲문화가 흐르는 도시, 삶의 질 1등 구리시(동구릉 복원, 구리문화재단 설립 등)▲ 체육시설 확충, 시민건강도시(건강 마일리지제 시행. 공공체육시설 건립 등) 등이다.

 

윤호중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지난 3월 4일 교통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언론과 SNS를 통해 분야별 공약과 계층별 공약을 10차례에 걸쳐 발표했으며, 공약은 그동안 시민들의 요청사항과 함께 정책여론조사를 통한 시민들의 설문결과, 그리고 동별 인구세대분석을 통해 만들어졌다.

 

구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여론조사 결과, 구리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환경개선’이었다. 교통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7.%에 달했고, 일자리 창출 23.9%, 주거환경개선이 17.7%, 문화·체육시설 확충이 9.0%, 교육환경 개선이 8.0%이었다. 이에 따라 가장 시급한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구리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리 철도중심교통도시 구축’공약이 1호공약을 선정됐다. ‘구리 철도중심교통 도시 구축 공약’은 공사중인 별내선과 함께 GTX-B, 6호선, 경춘선, 중앙선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구리 경전철을 개통해 구리시를 사통팔달 철도 거점으로 만드는 계획이다. 철도망 확충 공약은 지난 3월 27일 구리시, 중랑구, 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동공약으로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수택동 주민이 원하는 가장 필요한 시설은 공공주차장(35.7%)
수택동 주민이 원하는 우리 동네에 가장 필요한 시설은 공공주차장(35.7%)이었다. 이에 따라 주차문제 획기적 해결을 위해 주차장 2,000면 조성 공약을 마련했다. 구리시 단독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인 돌다리사거리와 전통시장, 수택동 실개천 등에 공영주차장을 1,500면 조성하고, 주차공유제와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담허물기 사업 등으로 500면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주차장 공약은 실제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시유지를 파악해서 실현가능성을 높였다.

 

인창동 주민의 74%는 동구릉 복원 필요
인창동 주민들은 동구릉 복원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74%가 동구릉 복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인창동 주민의 요청에 따라 동구릉 복원 및 조선왕조역사문화공원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동구릉 복원사업은 윤호중의원인 2019년 확보한 국비예산을 통해 문화재청에서 동구릉 복원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교문동은 구리대교 건설·강변북로 확장
교문동 주민들이 뽑은 우리동네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환경개선로 교통환경개선을 요청한 비율이 41%에 달했다. 이에 아차산로 통행량 분산을 위해 주변 광역도로망을 개선하고, 구리대교 건설, 강변북로 확장을 공약으로 선정했다.

 

30대 많이 사는 갈매동은 어린이집·유ㆍ초ㆍ중 통합학교 신설!
동별 세대별 주민 맞춤 공약도 마련했다. 갈매동은 30대 주민 비율이 많고, 10세 이하 어린이가 약 4,800명(2020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그래서 갈매동 에 거주하는 학부모님과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집과 유초중등통합학교를 신설하는 공약을 준비했다. 특히, 갈매동의 경우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지도록 GTX-B 갈매역 정차, 경춘선 배차간격 단축을 위한 마석-상봉 셔틀열차와 경춘선-분당선 직결, 스마트자율주행버스·서울직행 M버스 운영, 갈매 IC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호중의원은 경춘선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갈매역 급행열차 정차를 추진한 결과, 지난 3월 2일부터 일5회 급행열차가 갈매역에 정차하고 있다.

 

50대가 가장 많이 사는 동구동은 5060뉴스타트센터 운영!
동구동은 구리시에서 50대(약 7,300명)가 가장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서 5060뉴스타트센터와 베이비부머 스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을 통해 50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윤호중 후보는  ‘구리시민이 행복한 더 큰 구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공약을 준비했다.”며 “말뿐인 공약이 되지 않도록 구리시와 중앙부처들과 협의해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준비된 공약을 만들었다. 구리를 잘 아는 후보로서 다가오는 4월 15일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구리시민과 함께 구리시의 확실한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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