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베리굿병원 확진 의사, 관내 이동경로 발표

28일 5시간 정도 병원에서 근무..접촉자 142명 검사 중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4:58]

남양주시 별내동 베리굿병원 확진 의사, 관내 이동경로 발표

28일 5시간 정도 병원에서 근무..접촉자 142명 검사 중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3/31 [14:58]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광한 남양주시장)31일 오전 별내동 베리굿병원 의사가 타지역(서울 중구)에서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뒤, 이날 오후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9일 인후통과 근육통 및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30일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자는 28() 오전 840분에 병원에 자차로 출근하여 1330분 퇴근시간까지 약 5시간 정도 병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입원환자 23, 외래환자 32, 퇴원환자 1, 직원 86명 등, 142명이며 현재 검사 중이고 병원은 방역 소독 후 폐쇄조치했다.

 

 

서울시 중구 확진자(남양주시 별내동 베리굿병원 의사)동선

 

3.28()

- 08:40~08:50 병원 도착(자차) 및 회진 준비

- 08:50~09:00 입원환자 회진

- 09:00~13:30 외래 진료

- 13:30 베리굿병원서울 자택(자차)

 

3.29()

- 서울시에 머무름

 

3.30()

- 11:00 서울시 중구 보건소 검체 채취

- 20:00 확진 판정

- 21: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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