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회의원,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협의

고통분담 차원 임대료 인하 및 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김성수 사장, 임대료 40%인하 화답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0:56]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협의

고통분담 차원 임대료 인하 및 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김성수 사장, 임대료 40%인하 화답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3/19 [10:56]

[구리=경기인터넷뉴스]윤호중 국회의원(민주당 사무총장, 구리)이 18일,구리농수산물공사(김성수 사장)를 방문해 공사의 선진화 방안과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논의하고 이에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임대시설 135개소 대하여 3개월간 임대료 40% 감면을 시행하기로 화답했다.(사진)

 
구리농수산물공사는 1997년 개장 이후 수도권 동북지역의 농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농어민과 시민 중심의 도매시장으로 선도함은 물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사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유통혁신을 위한 시장도매인제 도입, 깨끗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도매시장 보수·보강 사업 등 당면한 과제들을 윤호중 국회의원에게 설명하였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윤호중 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며“지난 17일 11조 7천억원에 달하는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민주당 의원 전원은세비의 50%를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구리농수산물공사 역시 적극적으로 고통 분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성수 사장은 “코로나19가 조기에 종료되고 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 중인 임대시설 135개소에 대하여 임대료 40% 감면을 준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윤호중 의원은 지난해 11월,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지방세 감면과 최저납부세제 적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통과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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