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지금지구 자족1부지 지식산업센터 건설을 위한 2차 주민 설명회

다산총연 "입주민을 위한 복합근린시설이 돼야"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20:07]

다산 지금지구 자족1부지 지식산업센터 건설을 위한 2차 주민 설명회

다산총연 "입주민을 위한 복합근린시설이 돼야"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2/16 [20:07]

 엠큐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업무공간의 쾌적성과 지역주민의  쉼의 공간으로 계획 ’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다산 신도시 지금지구 자족 1부지 지식산업센터' 건설을 위한 2차 주민 설명회가 지난 12일 다산동 부영프라자에서 열렸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아래 다산총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다산총연 대표들과 시행사인 ㈜엠큐 측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서 주관자인 주광덕 국회의원은 "2019년 8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보완하기로 한 주요 사항들에 대해 주민들이 충분히 수용 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도록  ㈜엠큐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였고 국토부와 남양주시의 협의를 거쳐 2차 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진 아래)

 

▲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 1부지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앞서 주 의원은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요청사항으로 ‘한강중학교, 현장 주변 아파트 소음 분진대책 마련, 공사차량의 동선 조정으로 교통흐름 확보 및 안전사고 방지대책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과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된 후 인근 주민들이 교통문제로 불편함을 격지 않도록 차량의 동선과 교통계획을 철저히 마련해 줄 것"을 을 ㈜엠큐측에 요구했다.

 

㈜엠큐 측은 "교통영향평가를 반영하여 건물 출입구 중 인근 아파트와  맞닿아 설계된 북측 출입구를 동측으로 변경하였고, 현장 주변의 도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 후 차량의 속도를 30Km로 제한 하는 것을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불법 주정차 된 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에 단속 CCTV를 설치하여 원활한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엠큐 측은 "개발 방향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를 복합적으로 구성하며 다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업무공간의 쾌적성과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설계했다."며 "창의적이면서 예술성이 가미된 건축물 디자인과 테마가 있는 상업시설로 구성하겠다."라며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다산총연 금강펜테리움 1차 홍성준 회장은" ㈜엠큐 측은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한 부지가 도로에서 이격 되어 있고, 주거지역과 학교가 인접해 있는 등 자족부지의 특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토지를 분양 받았다."며  "그런 상황을 고려하여 계획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입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근린시설을 포함한 기업지원시설로  건설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다산총연은 "다산신도시와 더불어 남양주 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앞으로도 시행사와 계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다산신도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