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예비후보, '글로벌 시티 하남' 완성 위해 노력하겠다!

최 예비후보 '역사 - 문화 - 레저/휴양 - 생태'를 한번에! 국제 마이스(MICE)복합단지 청사진 제시해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2:12]

최종윤 예비후보, '글로벌 시티 하남' 완성 위해 노력하겠다!

최 예비후보 '역사 - 문화 - 레저/휴양 - 생태'를 한번에! 국제 마이스(MICE)복합단지 청사진 제시해

김진아 기자 | 입력 : 2020/02/10 [12:12]

  © 경기인터넷뉴스

 

[하남=경기인터넷뉴스] 지난 12월 16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미사섬 내 국제 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을 공약했던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단지조성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마이스 복합단지를 주요공약으로 내세운 이유에 대해 “일반산업과 비교하여 마이스산업은 고용효과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뛰어난 21세기 고부가가치 사업의 하나로 하남시의 위상을 국제도시로 격상시킬 최적의 사업이기에 여당의 지역위원장직을 맡기 전부터 마음속에 키워온 꿈”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국제 마이스 복합단지에 대해 “다양한 기업회의와 문화, 레저를 포함한 관광과 숙박 그리고 국제규모의 컨벤션과 전시에 필요한 제반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곳”이라고 소개하고 “제가 태어나고 자란 미사섬은 타 지역 마이스 산업 후보지와는 차별화된 역사와 생태 그리고 첨단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할 수 있는 천혜의 요건을 가진 곳으로 배후에 송파, 강동 등 복합단지 소비군까지 소유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마이스산업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미사섬 전체 면적 중조정경기장과 나무고아원, 유아숲체험장을 제외한 약 45만평이 우선 대상지라고 밝히고 사업전체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0조원 안팎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사업기간은 6~8년 정도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비와 민간투자펀딩으로 운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단지구성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마이스 단지 외에 ▴대규모 한류공연을 담당할 문화공간, ▴선사 이후 문화유적을 관광자원화 한 역사공간, ▴한강과 물의 자원화를 담은 박물관과 수변을 이용한 휴양과 레저공간, ▴당정섬을 이용한 생태관광공간 등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수요를 담당할 국제규모의 호텔이 함께 조성될 것이라며 조성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 “미사섬 국제 마이스 복합단지 사업은 하남시가 서울시의 베드타운, 생계형 자영업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단숨에 극복하고 국제적인 도시로의 위상을 선물해 줄 유일한 사업”으로 “본 사업으로 인해 고용 창출이나 세수증대에 따른 주민복지확대, 도시 이미지 재고에 따른 부수적인 경제효과는 우리 하남시민 모두의 미래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최종윤 예비후보는 미사섬 원주민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과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설명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개발계획에서 배제되는 방식이 아닌 본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개발모델을 제안하였다고 전했다.

 

국제마이스복합단지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을 가졌던 싱가폴의 샌토사 및 마리나베이가 대표적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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