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7번 확진자의 대구시 및 하남시 접촉자 18명, 모두 음성 판정

25일~26일 동선 의혹 해소.. 환자의 거주지와 동선 업소에 방역 완료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1:10]

구리시 17번 확진자의 대구시 및 하남시 접촉자 18명, 모두 음성 판정

25일~26일 동선 의혹 해소.. 환자의 거주지와 동선 업소에 방역 완료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2/06 [11:10]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자가 접촉한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하남시의 가족 18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대구시는 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환자가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대구를 다녀간 사실을 통보 받았다.”며 “검사결과 17번 환자와 접촉한 14명(가족 5명, 친척2명, 택시기사 2명, 편의점 직원2명, 주유소 직원1명 )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며"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지만,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1일 2회 이상여부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17번 확진자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아파트에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구리시청 제공

 

또한, 경기도 하남시도 6일 “25~26일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하남시 거주 4인 가족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로 접촉사실을 파악하였으며, 자가 격리 및 해당어린이집 휴원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남시는 “가족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었지만, 확진자와의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격리 조치하고, 해당 어린이집의 휴원 조치도 유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하남시가 17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의 검사결과를 밝힘에 따라 5일 안승남 구리시장의 발표 시 제기됐던 17번 확진자의 25일~26일 동선의 의혹은 자동 해소됐으며,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의 동선을 지자체별로 분류해 통보하고 지자체의 발표 시간이 각각 다름으로서 빚어진 혼선으로 보인다.

 

한편, 구리시는 5일 오후, 17번 확진자의 동선에서 드러난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과 택시와 버스 등 교통수단, 그리고 환자의 거주지에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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