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자 발생

고양시 명지병원에 격리...질본 현재 동선 파악 중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1:18]

구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자 발생

고양시 명지병원에 격리...질본 현재 동선 파악 중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2/05 [11:18]

[구리=경기인터넷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아래 질본)는 5일 오전 9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환자가 구리시에 거주하는 A씨(38세, 남성)이라고 발표했다.

 

질본 발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24일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에 방문했으며, 귀국 후 컨퍼런스 참석자 가운데 말레이시아인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검사 결과 A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판정됐다.”며 “현재 경기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A씨의 귀국 후 이동 동선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만큼 동선이 발표 될 때 까지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 거주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발표 됨에 따라 오늘(5일)부터 18일 까지 2주일 동안 멀티스포츠센터,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및 베드민턴장 등 다중 이용시설을 휴관하고,어린이집도 휴원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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