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남양주, 평내동을 뒤덮은 ‘작은 뿌리파리’ 대책시급

방충망에 빼곡, 하루에 몇 백 마리씩 잡는 것이 전부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3/07/18 [15:14]

[영상뉴스] 남양주, 평내동을 뒤덮은 ‘작은 뿌리파리’ 대책시급

방충망에 빼곡, 하루에 몇 백 마리씩 잡는 것이 전부

한철수기자 | 입력 : 2013/07/18 [15:14]

<리포트>
남양주시에 날벌레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가 오고 습도가 높으면 나타나는 농업해충 때문입니다.
 
이 날벌레는 검정날개버섯파리과의 ‘작은뿌리파리’로
1998년 충청남도에서 처음 보고된 외래종입니다.
 
이 작은뿌리파리가 올해 들어 갑자기 도심에 창궐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긴 장마속에 수 백 마리가 방충망에 붙어있고,
집안까지 날아들어와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황 경 옥 남양주시 평내동>
 
지난 10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작은뿌리파리는
경기도를 비롯, 충청권까지 넓게 퍼져
주민들이 지방자치단체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에 남양주시 보건소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긴급회의를 열고 해충퇴치활동 강화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유기농과등이 합세해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작은뿌리파리는 비닐하우스, 육묘장,
나뭇잎 썩은 곳에서 번식을 하며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인터넷뉴스 한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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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갑희 2013/07/18 [19:2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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