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도시재창조 프로젝트통해 지역발전 앞당기겠다." 약속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20/01/19 [20:36]

조기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도시재창조 프로젝트통해 지역발전 앞당기겠다." 약속

김주린기자 | 입력 : 2020/01/19 [20:36]

[화성=경기인터넷뉴스] 조기석 제21대 국회의원 화성시갑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영화배우 이영하씨의 사회로 개최됐으며 사무소는 향남읍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참여인사로는 서울 송파을 4선의 국회의원인 최재성 의원과 남양주을 김봉준예비후보,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용훈회장, 대구달서을 김대진예비후보, 최청환 화성시의원, 가수 편승엽, 가수 하동진, 가수 박진도, 가수 이혜리, 화성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조기석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     ©경기인터넷뉴스

 

축사를 통해 최재성 의원은 "조기석 후보를 민주당의 정당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지역구도 극복, 양성의 평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분단노선 극복을 위한 노력, 민주주의 신념등을 다 갖춘 후보"라고 극찬했다.

 

조기석 예비후보는 "화성시갑 지역은 을, 병 지역에 비해 낙후된 지역으로 매우 심각한 지역격차로 갑 주민들의 불만과 위화감이 깊다."며 "이제 힘있는 여당과 조기석이 화성갑 지역을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변모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4.15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화성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핵심도시, 전 세계에 우뚝서는 당당한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화성시갑 도시재창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주거지역과 산업지역,농업지역,해안지역을 구분하고 각각의 기능에 따른 결과물이 상호 보완적 관계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조 예비후보는 "맥킨지가 화성시를 향후 10년 후 세계부자도시 4위로 선정했다고 소개하며,전망에 불과한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제반 목적에 맞는 도로계획과 도시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행돼야 하며, 무분별한 공장설립으로 인한 유해물질과 공해 문제 해결, 농․어촌,산업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세부적이고 포괄적인 도시계획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송산그린시티,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남양호․화성호의 수질개선 사업,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역점사업도 도시재창조 프로젝트의 중요 과제로 추진한다면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러한 화성갑 도시재창조 프로젝트라는 큰 그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과 문재인 정부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구축해야 가능하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화성갑 지역은 외지인의 비율이 높고, 화성에서 돈을 벌고 실제 사는 곳은 다른 지역인 분들이 50% 육박하기 때문에 화성에서 벌어들인 수입을 화성갑 지역 밖에서 소비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 명문학교를 육성해 부모님이 자녀학교 관계로 고민하지 않고 화성갑 지역으로 이사 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할것과 이러한 과제를 도시재창조 프로젝트에 포함시키면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