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표 에비후보 출판기념회, 광명시민이 하나로 결집했다

"광명에 새로운 미래를 심겠다"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9:09]

김경표 에비후보 출판기념회, 광명시민이 하나로 결집했다

"광명에 새로운 미래를 심겠다"

김주린기자 | 입력 : 2020/01/14 [19:09]

[광명=경기인터넷뉴스]광명의 구도심으로 대표되는 광명갑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라는 타이틀로 개최한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의 출판기념회에 광명시 각계각층의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출마 의사를 표시하고 짧은 시간에 이뤄졌음에도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을 비롯해 광명시 대부분의 단체장과 단체원 등, 곽상욱 오산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염종현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 한선재 전국평생교육협의회장, 중앙당 당직자, 청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날 출판기념회는 민생법안을 처리하는데 본회의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의원들까지 총동원령이 내려져 국회의원은 한명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박광온 의원, 전해철 의원, 홍영표 의원이 축전을 김부겸 의원, 김진표 의원, 설훈 최고위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올바른 국회의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철희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31만 청년당원을 대표하는 정경태 전국청년위원장, 부활의 김태원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 김경표 이사장을 응원했다.

 

박승원 시장은 축사에서 “김경표 이사장은 광명에서 모든 선거 때마다 정치에 대해 논의할 때 가장 많이 상의하는 사람이다.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당 상황 때문에 못 오셨지만 백재현 의원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광명은 지금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때이다. 모든 역량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표 연령이 낮아지고 청년들이 힘들어하는 시대라서 역설적으로 청년의 표심이 중요한 상황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사석에서 형님이라 부를 정도로 나이나 권위의식을 내려놓으시고 소탈하고 호탕한 리더십을 가진 분이다. 청년의 입장에서 김경표 이사장님의 앞길을 응원한다”고 했다.

 

김경표 이사장은 "오랜 시간 정치를 하면서 변함없이 지지해준 시민들이 있어 지금의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 항상 올곧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절을 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 책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구도심과 테크노밸리로 대표되는 소하권 등 대변혁의 전환점에 서있는 광명에 30여 년 광명에서 활동하면서 생각해온 다양한 변화의 방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예술, 게임 및 영화와 영상, 음악, VR·AR 산업 등 콘텐츠와 관련된 미래지향적 비전을 밝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많은 단체장과 시민들이 김경표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몰리는 바람에 행사가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지 못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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