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김두관 의원, 남양주병 최현덕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행자부 근무 인연 "최현덕이 작게는 남양주를 위해 크게는 나라를 위해 쓰이길"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2:32]

[21대 총선]김두관 의원, 남양주병 최현덕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행자부 근무 인연 "최현덕이 작게는 남양주를 위해 크게는 나라를 위해 쓰이길"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1/13 [12:32]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지난 1월 2일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10일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국회의원이 맡았다.

 

후원회장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이장, 군수를 거체 노무현 정부 초대 행자부장관을 지낸 입지전적 인물로 경남도지사를 거쳐 현재 김포 갑 국회의원이다. 최예비후보와 김두관 의원의 첫 인연은 최예비후보가 행자부 기획팀장으로 근무 할 당시 김의원이 행자부 장관으로 오게 되며 인연의 첫 단추가 시작되었다.

 



후원회장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지난해 12.14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최 전 부시장과는 2003년 노무현정부에서 내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할 당시 행자부로 발령받은 젊은 직원으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 시절 최 전 부시장은 솔직하고 소통이 잘되는 직원이었다. 그리고 최 전 부시장이 경기도 경제실장을 할 때 또 만났다. 최 전 부시장이 경제실장을 하면서 남양주처럼 인구가 급증하는 김포시를 위해 일할 때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면서 “최현덕이라는 사람이 작게는 남양주시를 위해 크게는 대한민국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최예비후보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강조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의 책에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추천사를 썼을 정도로 매우 가까운 사이다.

 

지난 해 출판기념회와 후원회 결성을 통해 알 수 있듯 그 무엇보다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로 만드는 매력을 가진 최 예비후보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최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국정 전반을 다루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

 

국회의원 후원회는 국회의원 또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정치자금을 모집하여 기부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단체로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것을 말한다. 개인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 다만, 단체나 법인,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넘는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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