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천동현 전 경기도부의장,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선언

서울-동탄-안성 GTX 연결,시청본청 업무의 읍면동사무소 대폭이관 등 5대 핵심공약 제시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20/01/04 [16:23]

안성시,천동현 전 경기도부의장,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선언

서울-동탄-안성 GTX 연결,시청본청 업무의 읍면동사무소 대폭이관 등 5대 핵심공약 제시

김주린기자 | 입력 : 2020/01/04 [16:23]

[안성=경기인터넷뉴스]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일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천동현 전) 부의장은 "행복도시를 향한 무한도전! 시민의 믿음직한 필승카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은 가운데 “키워주고 정치적 생명까지 내려준 제 고향 안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천동현,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

이어 “안성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며 “4차 산업시대 빠른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더 퇴보할 수도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민주당출신 우석제 직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된 사실을 지적하며 설상가상 안성시민의 자존심마저 큰 상처를 입었다”며 “낭비성 선심성 예산 지출을 철저히 없애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서울-동탄-안성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결 ▲시청본청 업무 읍면동사무소에 대폭 이관 ▲원삼 하이닉스 배후산업단지 유치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숙박인프라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등 5대 핵심과제를 약속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예산 800억원을 따와 도립 안성의료원 이전신축을 주도했던 사례를 제시하며 자신만이 공약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천 전) 부의장은 “추락하는 안성을 다시 날게 하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책임 있는 참일꾼이 되어 시민께 꿈과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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