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안양 만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 출마 기자회견

“6선 되면, 대통령 출마하겠다는 이종걸을 뽑겠습니까? 지역에 헌신하는 강득구를 뽑겠습니까?“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6:47]

강득구 안양 만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 출마 기자회견

“6선 되면, 대통령 출마하겠다는 이종걸을 뽑겠습니까? 지역에 헌신하는 강득구를 뽑겠습니까?“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12/26 [16:47]

[안양=경기인터넷뉴스] 강득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안양시청에서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 후보는 자신이 ‘정치개혁’과 ‘만안구 발전’의 적임자라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로 뽑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 강득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 경기인터넷뉴스


강 후보는 지금 20대 국회를 “식물국회, 일을 안 하는 최악의 국회”라고 비판했고, 본인이 당선될 경우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를 실현하는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만안구가 바뀐 것이 없다”며 지역 발전이 더딘 이유가 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정치력 부족과 무관심에 있다."면서 "지역 국회의원인 이종걸 의원이 ‘6선에 당선되면 바로 대권 선언을 하겠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6선 되면 대통령 선거 나가겠다는 이종걸입니까? 만안구 발전에 헌신하는 강득구입니까?”라며 지역 유권자를 향해 되물었다.

 

강 후보는 이웃 도시가 급변하는 가운데 만안 지역의 발전이 더딘 것을 지적하며, 자신이 당선되면 “만안의 경제활성화와 주민 행복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 강득구 후보는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여야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했고, 민주당 중앙당 당무위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로서 도지사와 함께 1천360만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합리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민주연구원에서 국정에 대한 이해와 정무적 판단을 키우며 중앙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넓혔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정치개혁과 지역 발전을 이뤄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후보의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은 안양일번가 프로젝트 500타워(구 CGV) 7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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