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G-범대위,"안승남 시장 상습적으로 거짓말 한다" 비난

G-범대위, "안 시장 자신이 면담 요청하고 대화중 요구한 법률자문 결과는 일방적 주장"이라 호도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18:48]

구리 G-범대위,"안승남 시장 상습적으로 거짓말 한다" 비난

G-범대위, "안 시장 자신이 면담 요청하고 대화중 요구한 법률자문 결과는 일방적 주장"이라 호도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12/24 [18:48]

[구리=경기인터넷뉴스]GWDC살리기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G-범대위)가 지난 18일 안승남 시장과의 만남에서 요구한 법률검토안 답변이 지난 23일 도착하지 않자 약속을 상습적으로 지키지 않는 안승남 시장이라는 비난 보도자료를 배포 후 뒤늦은 구리시 대응을 놓고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구리시는 24법무법인 두 곳에 의뢰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G-범대위의 일방적 요구에 답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복수의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감도     © 경기인터넷뉴스


G-범대위는 안승남 시장이 요청한 면담자리에서 대화 중 나온 요구가 어떻게 일방적 일 수 있느냐?”면서 이같은 내용을 대화 당사자인 G-범대위와는 일언반구도 없이 언론을 통해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러면서 연락도 안 줄 상대라면 왜 만남의 자리를 요청하면서 까지 대화를 시도했느냐?”면서 안승남 시장의 알 수 없는 이런 태도가 불신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G-범대위는 안승남 시장이 먼저 대화제의를 하고, 그 대화의 자리에서 나온 요구에 아무런 답이 없다면 과연 지난 대화에 왜 우리 범대위를 불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앞서 G-범대위는 법률자문에 대한 답변을 23일 요청했으나 구리시로 부터 아무런 답변도 없자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안승남 시장을 비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24일 보도자료에서 G-범대위는 안승남 시장이 홍갑철 사무총장의 단식을 중지시키려고 대화를 먼저 제의하고도 쟁점사항에 대한 법률검토 답변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안 시장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안승남 시장은 작은 약속이나 큰 약속이나 말만 뱉고, 지키지 않는 공인으로 각인되어 버렸다.”면서 성실과 신의의 자세로 23일까지 당일 면담의 내용을 외부로 언급치 않겠다는 G-범대위의 진지한 입장도 결국, 신뢰할 수 없는 안승남 시장의 태도로 그 의미가 상실됐다.”고 주장했다.

 

추윤식 위원장은 안승남 시장은 이런 자세로 시정을 펼치고 있음을 이번에도 여실히 입증했다.”면서 “GWDC사업 역시 버젓이 자신이 시민들에게 공약하고 안 지키는 몸에 밴 상습적인 거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G-범대위는 이같은 안승남 시장의 이러한 시민들의 충정을 우습게 아는 태도에 강경하게 맞서겠다.”면서 내년 12일 구리시청 광장 단식 재개와 함께 18일 면담의 녹취 파일 전부를 언론에 공개해 안승남 시장의 발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을 고려하는등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고 선언해 녹취파일에 들어있는 쌍방 대화내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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