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G-범대위 ,"GWDC사업 출구전략 발언한 안승남 시장" 너무 뻔뻔!!

"협약 당사자 일방적으로 내쫓고 외국투자자 모셔오라?", 앞뒤가 안맞는 발언이라 비난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4:59]

구리,G-범대위 ,"GWDC사업 출구전략 발언한 안승남 시장" 너무 뻔뻔!!

"협약 당사자 일방적으로 내쫓고 외국투자자 모셔오라?", 앞뒤가 안맞는 발언이라 비난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12/05 [14:59]

[구리=경기인터넷뉴스] GWDC살리기 범 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구리시희외 시정 질문 답변에서 GWDC사업과 관련한 안승남 구리시장의 발언에 “실망과 절망을 넘어 분노를 치밀게 한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5일 G-범대위는 “이날 안승남 시장은 답변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명확한 투자의사를 밝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그때 까지는 새로운 DA는 할 수 없다.그러나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어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로 요약된다고 밝혔다.

 

▲ 구리시의회ㅏ에서 시정답변을 하고 있는 안승남 시장     © 경기인터넷뉴스


G-범대위는 ”안승남 시장이 구리시정자문위의 ‘사업종결’ 발언 보도 이후 본격적으로 본인이 약속한 GWDC사업을 폐기할 목적으로 수순을 밟아가는 마각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을 앞서 밝힌바 있다.

 

이번 시정답변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외국인 투자자의 확보 문제이다.

 

G-범대위는 ”국토교통부(2015.3.19.)와 행정안전부(2015.7.22)는 "외국인 투자와 관련해 구리시가 외국투자기관의 권한이 있는 책임자와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투자계약을 직접 체결해 투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 필요"라는 조건을 구리시에 내려 보냈기 때문에 구리시는 외국투자자와 투자협정(IA)을 직접 체결해 중앙정부에 제출해야 하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외자유치를 구리시가 직접 체결하라는 것.그렇다면 누가 외자를 유치해 와야 하는데, 체결은 구리시가 한다는 것이다.당연히 구리시가 외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년 5월 8일 구리시가 일방적으로 DA를 종료하기 전 까지는 DA 규정상 외자유치는 ‘을’의 책무로 돼 있었기 때문에, 지난 2015년 10월 12일 DA상 ‘을’인 K사에서 30억 달러 외자를 유치해 구리시와 함께 체결하고 행안부에 제출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DA가 종료된 현재의 상황에서는 외자유치의 책임이 K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구리시에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G-범대위는 ”구리시가 해야 할 책무를 하지도 않고, 누구에게 외자유치를 해오라는 것인지? 지나가는 소도 웃지 못할 서글픈 코메디“라고 비난했다.

 

이어 ”안시장이 K사에게 외자유치를 요구하려면, 당초 약속대로 먼저 K사와 뉴DA를 체결하는 것이 순서이다. 이것도 하기 싫으면, 구리시가 직접 외자유치를 해와야 한다.그리고 상기 답변서 약속대로 K사와 뉴DA 체결하면 만사가 OK 이다.“라고 재차 주장했다.

 

아울러 ”이 방법도 아니라면, K사던 구리시던 또는 제3의 이 사업 참여 희망자가 외자를 유치해 오고, 이 외국투자자의 명확한 GWDC사업 투자의지가 확인되면,구리시가 K사와 IA와 DA를 동시에 체결하면 된다.“면서 ”현재 GWDC사업이 이 지경이 된 것은 전적으로 안시장이 약속을 안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따져 물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 출장시 GWDC사업 재개 선언으로 K사와 뉴DA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금년 들어 일방적으로 기존 DA 종료시키고, 뉴DA 체결 약속을 지키고 않고 있다“며 ”박영순 전 시장에게 전권을 위임한다고 공약해 놓고,필요한 예산.인력.정책 결정권 등 단 하나도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않고 말 뿐인 허울 좋은 전권을 준 것 또한 안시장이 약속을 지키고 않고 있는 대표적 사례“라고 말해 안시장의 발언이 앞,뒤가 맞지 않음을 지적했다.

 

G-범대위는 ”결론적으로,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다가 이 사업을 영구 폐기처분하고 새로운 개발사업으로 변경하는 ‘출구전략’을 모색하겠다고 선언하는 참으로 뻔뻔한 구리시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누구든 외자유치를 해오면 K사와 DA를 체결해 이 사업을 정상화 할 것과 구리시의회는 즉시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 운영해 시민 앞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한편,G-범대위는 지난 2일부터 차량을 통해 구리시 전역을 돌며 안승남 시장이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홍보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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