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先교통 後개발!" 세종시로 달려간 다산신도시 주민들

국토부 앞에 1천여명 모여 '6·9호선 연장 및 수석대교 조기착공' 요구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20:42]

남양주, "先교통 後개발!" 세종시로 달려간 다산신도시 주민들

국토부 앞에 1천여명 모여 '6·9호선 연장 및 수석대교 조기착공' 요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12/04 [20:42]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 아래 다산총련)는 3일,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주민 약 1,000여명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산총련은"10월 31일 대광위 2030 발표 시 6·9호선 연장 및 수석대교 건설이 미발표 된 것은 3기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위다."라며 "6·9호선 남양주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를 건설하라."고 주장했다.(사진 위)

 


다산총련은 "이날 집회 신고인원은 300명이었으나, 1,000여명 이르는 예상 외의 주민의 참여로 인해 경찰의 인도 하에 주변 2개 차선을 확대 점유하고 나서야 집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련은 집회 시작 전, 주광덕 국회의원의 중재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LH 광역교통부의 실무자와 남양주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도 "6호선과 9호선 연장 없이 왕숙신도시는 없을 것이다."라고 거푸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및 대광위 관계자는 "수도권 동북부와 남양주시의 교통문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대화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이진환 다산총련 회장은 "이번 집회는 지난 대광위 발표에 대한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실망과 좌절을 분노로 표출한 집회, 시위였다."며"성공적으로 집회를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입주민 분들과 많은 후원업체 분들게 감사드린다.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6,9호선 연장이 실현될 때 까지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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