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조광한 남양주시장 추석 인터뷰 [2편]

"하천·계곡, 영원히 시민들의 쉼터로" .."역사공원 조성,남양주가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명확하게 할 것”

송영한기자 | 기사입력 2019/09/12 [10:49]

[영상인터뷰] 조광한 남양주시장 추석 인터뷰 [2편]

"하천·계곡, 영원히 시민들의 쉼터로" .."역사공원 조성,남양주가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명확하게 할 것”

송영한기자 | 입력 : 2019/09/12 [10:49]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얼마 전부터 남양주에서는 “요즘이 어느 때인데 자릿세 내남?”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고 있다.이제 남양주시민은 하천과 계곡에 가서 자릿세 내지 않고 맘껏 즐길 수 있는 권리를 향유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7월1일 취임한 조광한 시장의 가장 뚜렷한 업적을 꼽으라면 계곡과 하천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줘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만든 일과, 투자대비 수익률이 낮아 유치 가능성이 희박하던 GTX-B노선을 제3기신도시를 통해 살려낸 일, 그리고 남양주시의 수도권동부부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홍유릉 역사공원 조성사업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9일 집무실에서 가진 경기인터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고 내년 설 명절에는 더 행복해 하실 수 있도록 게을리 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기해년 추석 인사를 한 뒤, ▲GTX-B노선 남양주 연장안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기 발표의 의미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모델이 되고 있는  남양주시의 하천 및 계곡 정비의 성공 비결과 후속조치는 ▲홍유릉 역사공원 조성의 의미▲취임 후 28차례에 걸쳐 열리고 있는 ‘강한남양주 만들기 토론회’의미와 구체적성과 등의 질문에 대해 막힘없이 세세하게 설명했다.

 

경기인터넷뉴스는 조광한 시장의 인터뷰를 두 꼭지로 편집해 게재한다.

 

[제2편]

 또한, 신기원을 이룩한 하천 및 계곡 정비 사업과 관련해 조 시장은 “내년부터 공원화사업을 진행해 천혜의 하천과 계곡이 영원히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후속조치를 약속한 뒤 “정비기간 동안 물리적 충돌이 없도록 협조해 준 경찰에게 감사한다.”라며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광한 시장은 홍유릉 역사공원 조성과 관련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는 상해임시정부와 신흥무관학교의 두 축이 있는데, 신흥무관학교는 남양주 출신 이석영 선생이 전 재산을 쏟아 부어 세운 것으로 선생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이석영광장을 만들고 지하에 역사법정 등 체험관을 세우는 것이다.”며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리는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28차례 진행된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와 관련해 “강한 남양주 만들기는 시장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기부여와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것이다.”며 “이로 인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남양주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에 효과적으로 근접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정약용 문화재’는 우리가 같이해야 될 일이고 철도교통문제는 정말로 중요한 문제임을 인식하게 됐다.”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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