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우호 교류도시 중국 안도현장 예방

백두산 도시 안도현과 청소년 교류 재개 제안.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0:26]

안승남 구리시장, 우호 교류도시 중국 안도현장 예방

백두산 도시 안도현과 청소년 교류 재개 제안.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9/06 [10:26]


[경기인터넷뉴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호 교류도시 중국 안도현의 초청으로 국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안도현을 공식 방문 중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5일 길림성 안도현 정부청사에서 국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마운기 안도현장과 안승남 구리시장, 곽경국 안도현 명예대사, 김삼택 구리시 사진작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 안도현을 예방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사진 우측 세 번째가 마운기 안도현장)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안도현과 청소년 교류를 재개하여 구리시 청소년이 백두산의 웅장한 자연을 체험하며 호연지기를 함양할 기회를 마련토록 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내년도 청소년 교류 재개 시 시장과 현장이 각각 청소년 교류단을 인솔하여 이도백하 백두산에서 만나는 이벤트를 제안하였으며, 안도현장은 이에 적극 호응하며 동의했다. 또한 상호 우호 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향후 상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교류 방안을 마련할 것에도 뜻을 모았다.

안도현은 백두산을 관할하는 110년 역사를 가진 도시로 구리시와 지난 2011년 7월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안도현은 인근에 반일 저항시인 윤동주의 생가와 다수의 항일 유적지가 있는 도시이다. 구리시와는 2012년 청소년 교류를 1회 실시하고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백두산의 웅장한 자연을 탐방하여 호연지기를 기르고, 애국지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체험하여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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