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 K&C대표 인터뷰,“GWDC 안되는 이유 따로있다.” 사업 용도변경 하려는 의도 아닌가? 의혹제기

"사업 용도 변경해 국내 시행사와 부동산 투기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강한 의심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3:04]

고창국 K&C대표 인터뷰,“GWDC 안되는 이유 따로있다.” 사업 용도변경 하려는 의도 아닌가? 의혹제기

"사업 용도 변경해 국내 시행사와 부동산 투기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강한 의심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8/28 [13:04]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가 추진해 온 GWDC 사업이 IA(투자협정)와 DA(개발협약)의 우선 문제로 사업이 좌초위기에 있는 가운데 고창국 K&C대표가 자신과 관련돼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자신을 배척하려는 철저히 계산된 누군가의 음모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번 인터뷰는 “GWDC 안되는 이유 따로있다.”에 대한 고창국 K&C대표의 입장이다.

 

고창국 대표는 “안승남 시장이 GWDC사업을 경기도 연정사업 1호로 발표하고, 지난 선거에서 1호 공약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이를 이용만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걸어 종료시키는 대 시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MICE 산업형 도시설계의 세계적 전문가들로 구성된 IIAB 멤버들이 수년간 연구하여 작성된 마스터플랜을 ‘투자자가 원한다면 매스터 플랜을 변경할 수 있다' 말했다"며 ”이를 미루어 볼 때 사실상 구리시가 GWDC 사업을 용도 변경해 국내 시행사와 부동산 투기의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색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그래서 자신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시간을 끌어 힘을 고 지치게 만들어 사업포기를 유도하려는 음모가 들어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안승남 시장은 도덕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게된다.

올해 10월 행안부 투자심사가 연기하게 된 근본적 이유가 되기 때문이고 사실상 중단 상태인 GWDC 사업의 책임소재도 분명해 지기 때문이다.

 

고창국 대표는 이는 지난 시간 안승남 시장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창국 대표는 “안승남 시장이 당선자 시절 박영순 전)시장을 특사로 파견 (구),NIAB의장단에 특사를 파견해 사업의 재개를 요청했고 (구)NIAB 의장단은 수락 조건으로, 외국 투자그룹이 투자적격을 판단할 수 있는 사업분석, 재무분석, 마스터플랜의 용역 성과물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제출해야 되며, 새로 설립되는 미국법인과 뉴DA를 체결하고,(구)NIAB 대신 IIAB (ID9 Internationnal Advisory Board)라는 명칭으로 2018년 11월 뉴욕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승남 시장은 친서를 통해 NIAB 재개 요청과 모든 유치들을 NIAB에 간곡하게 요청해 놓고, GWDC 사업의 주체인 IIAB와 IDD, LLC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구리시의 행위는 백경현 전)시장에 이어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IIAB와 IDD,LLC는 뉴DA 체결 없이는 절대 IA 체결은 있을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이었고, DA없는 안 시장의 IA 요구는 법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고, 상도의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억지이며, 지난 8월 15일까지 DA 최종안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최후통첩의 공문을 발송했으나 구리시 공문 회신은 어처구니 없게도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 내용이었다.는 것이 그 반증" 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이 미국측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태도가 달라졌고 결국 올 10월 행안부 투자심사가 연기되는 알 수 없고, 이해가 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 GWDC 조감도     © 경기인터넷뉴스


<“GWDC 안되는 이유 따로있다.”>고창국 대표 의혹제기 전문

 

2018년 6월 안 시장 당선자 시절 (구)NIAB 조직을 재개하여, DA상 “을”의 의무인 외국 투자 유치를 포함한 모든 유치 활동들을 재개해 달라는 요청을 안시장이 (구) NIAB 의장단에게 박 전) 시장을 특사로 파견하여 간청하였다.

 

(구)NIAB 의장단은 수락 조건으로, 외국 투자그룹이 투자적격을 판단할 수 있는 사업분석, 재무분석, 매스터 플랜의 용역 성과물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제출해야 되며, 새로 설립되는 미국법인과 뉴DA를 체결하고,(구)NIAB 대신 IIAB (ID9 Internationnal Advisory Board)라는 명칭으로 2018년 11월 뉴욕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합의되었다.

 

뉴DA 체결을 위해 IIAB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미국법인인 가칭 IDD(주)는 이미 설립 준비와 주주 구성을 5개월 전에 마쳤고, 뉴DA 수정 내용을 각 회사별 변호사 자문들을 취합하여 구리시에 전달하였지만 구리시의 회신이 없어, (구)NIAB 재개조건으로, 뉴DA를 체결해야 된다라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수차례 공문을 발송했지만, 구리시는 단 한 번도 협상 테이블에 마주 한 적이 없다.

 

당선자 시절 안 시장은 친서를 통하여, NIAB 재개 요청과 모든 유치들을 NIAB에 간곡하게 요청해 놓고, GWDC 사업의 주체인 IIAB와 IDD, LLC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구리시의 행위는, 백전 시장이 저질렀던 국제적 망신을 다시 한번 안 시장이 재현하는 것으로, 구리시와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신뢰와 신용 추락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IIAB와 IDD,LLC는 '뉴DA 체결 없이는 절대 IA 체결은 있을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달한 지난 8월9일자 .K&C의 공문에서, DA 없는 안 시장의 IA 요구는 법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고, 상도의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억지이며, 8월 15일까지 DA 최종안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최후통첩의 공문을 발송했는데, 구리시 공문 회신은 어처구니 없게도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 내용이었다.

 

MICE 산업형 도시 설계의 세계적 전문가들로 구성된 IIAB 멤버들이 수년간 연구하여 작성된 매스터 플랜을 “투자자가 원한다면 매스터 플랜을 변경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사실상 구리시가 GWDC 사업을 용도 변경하여 국내 시행사와 부동산 투기의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안 시장 친서와 박전 시장, K&C 대표의 노력으로 성사된 뉴욕 IIAB(구NIAB)의 발대식이 2018년 11월10일 개최 되었지만, 2010년부터 12차에 걸쳐 운영해 왔던 NIAB 정기회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회의 장소, 식음료 준비,회의 진행 준비물등 몇 달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되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행사 직전까지 행사 진행 준비를 부탁한 IIAB측에 구리시가 송금하지 않아, 재 발대식부터 행사 준비가 아주 미흡하게 되어, 시작부터 반쪽짜리 발대식이 치러져 IIAB 멤버들에게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다.

 

발대식 후 투자그룹과 IIAB 의장단을 구리시장이 공식적으로 초청한 만찬비용을 구리시가 당연히 지급해야 되는데, 정책 보좌관이 구리시 법인카드 한도가 없다하여, 안 시장이 아닌 박전 구리시장께서 개인적으로 지급하는 사태가 벌어져 의장단과 투자그룹에 고개조차 들수가 없었다.

 

그런데 뉴욕에 몇 일간 있으면서 구리시 초청 만찬 비용보다 훨씬 많은 금액으로 추정되는 매일 저녁 단체 만찬 비용은 법인카드에 한도가 있어서 였을까? 이 비용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꼬박꼬박 만찬비용은 결제됐다.

 

과거에는 정기회의와는 별도로 구NIAB 의장단이나 멤버들과 소회의들을 통하여 보다 상세한 GWDC 지원과 각 유치들에 관한 의견을 조율해 왔는데,반쪽 발대식 행사 외 어떤 소그룹 회의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차 IIAB 정기회의를 LA에서 3월에 개최하기로 합의되었고, 이 역시 구리시가 IIAB측에 행사 준비를 의뢰 하였는데, 늦어도 1월15 일까자는 장소 예약등 미리 송금해야 되는 것을 당연히 알면서도 지급하지 않아, 박전) 시장께서 회의장소 계약금조로 2만4천달러를 보냈다.

 

IIAB는 구리시가 지급해야 된다면서 돌려드렸고, K&C가 IIAB에 사정하여 2월15일까지 송금 날짜를 연기시켰지만, 이 핑계 저 핑계를 이유로 행사비를 송금하지 않아, 급기야 LA IIAB 정기 회의마져 취소되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망신스러운 사태가 벌어졌다.

 

(구)NIAB 재출발을 위해 피나는 설득과 노력으로 어렵게 성사시킨 LA 정기 회의마져 취소되어 박 전) 시장과 K&C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그런데 제1차 IIAB LA 정기회의가 구리시의 귀책사유로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안 시장은 LA 출장을 강행했는데, 어떤 목적의 출장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과연 공식적인 출장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하다.

 

구리시의 2번에 걸친 치명적인 실수에도 불구하고, 박전 시장과 K&C 대표는 IIAB 조직이 없으면 HD 산업 유치 주체가 없어지게 되므로, GWDC 사업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마지막으로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IIAB에 부탁하여, 11월 IIAB 뉴욕 정기회의를 개최 한다는 합의가 돼 지난 8월1일 씨애틀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 참석할 GWDC 정책위원회 김박사님, 박전 시장, 정책단장을 IIAB에서 공식 초청하였다. 안 시장이 직접 가겠다는 제의에, 이번 회의는 실무회의 이므로 초청받은 실무진만 가는 것이 관례라고 했다.

 

초청받은 분들의 경비지원을 구리시에 요청했더니, 정책 보좌관이 정책단장은 갈 수 없고, 다른 분들은 여비지원 규정이 없기 때문에 구리시가 지원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시장이 가면 경비지원이 되고 안가면 지원되지 않는 구리시의 규정은 이해되지 않는다. 박전 시장은 사비로, 김 박사님은 K&C가 경비를 지원하여 회의에 참석했다.

 

7월23일 애틀란타와 8월1일 씨애틀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11월 뉴욕회의 개최 일정이 11월 8~9 일로 확정 되었는데 늦어도 9월20일까지는 IIAB 정기회의의 모든 준비를 마쳐야 되는데, 확인 결과, 구리시는 이번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 같다.

 

안 시장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정처리로 IIAB 정기 회의는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했다.

 

지난 1년 GWDC 관련 안 시장의 행적들을 종합해 보면, 의도적으로 교묘하게 GWDC 사업을 좌초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 11월 IIAB 정기회의 마져도 구리시의 귀책사유로 무산된다면, GWDC 사업은 좌초될 수 밖에 없다. 이럴 경우 안 시장은 GWDC 사업을 경기도 연정사업 1호로서 구리시 선거 제1공약으로 이용만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걸어 종료시키는 대 시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 된다.

 

안 시장이 GWDC 사업지를 용도 변경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를 변경하여 아파트 투기를 한다면 구리시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될 것이다.

 

안 시장의 3월 시민들에게 발표한 “DA 종료” 선언, 5월8일 날자로 DA가 종료된다는 내용으로 발송했던 구리시와 도시공사의 공문은, 안 시장이 사실상 5월9일부터 GWDC 사업의 주체를 없애 버리고, 공식적으로 GWDC 사업을 강제 종료시킨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지시에 의해 체결된 DA를 종료시킨 것은, 조건부 GB 해제 심의의결이 취소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것은 지난 5월9일 이후에 시 예산 낭비를 가져오는 필요 없게 된 용역들을 왜 진행했으며, 사업 종료로 필요없게 된 행자부 투자심사 준비용 IA가 왜 필요한지를 따져 볼 때 이는 모든 용역수행에 참여한 수 명을 농락한 것이 된다.

 

안 시장은 GWDC의 강제종료 책임과 모든 손해 배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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