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 K&C대표 인터뷰,"10월 행안부 투자심사 올해 마지막 기회, 안 시장 고의로 날린 것이나 다름없다."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09:16]

고창국 K&C대표 인터뷰,"10월 행안부 투자심사 올해 마지막 기회, 안 시장 고의로 날린 것이나 다름없다."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8/27 [09:16]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가 추진해 온 GWDC 사업이 IA(투자협정)와 DA(개발협약)의 우선 문제로 사업이 좌초위기에 있는 가운데 고창국 K&C대표가 자신과 관련돼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자신을 배척하려는 철저히 계산된 누군가의 음모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번 인터뷰는 “10월 행안부 투자심사 올해 마지막 기회, 안 시장 고의로 날린 것이나 다름없다.” 편으로 왜 현재 GWDC 사업이 중단돼 있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 이유로 고의적인 안승남 시장의 방해가 들어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10월 행안부 투자심사 올해 마지막 기회.안승남 시장 고의로 날린 것이나 다름없다.” 고창국 대표의 인터뷰 전문이다.

 

▲ GWDC 조감도     ©경기인터넷뉴스

 

10월 행안부 투자심사 올해 마지막 기회, 안 시장이 고의로 날린 것이나 다름없다.

 

2015년 12월 10일 박 전시장 퇴임 후 외국투자그룹이 요구한 사업분석,재무분석, 매스터플랜의 용역사 선정 입찰에서 관경 유착으로 의심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구리도시공사의 미자격 용역사 선정으로 GWDC가 좌초되었다는 것은 이미 앞서 언급했다.

 

다행히 안 시장 취임 후 미자, 용역사 들이 용역 포기를 했고, 시 예산 23 억 중, 22억2천이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어, 외국투자 및 기업유치를 위한 3가지 용역을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구리시와 도시공사는 3가지 용역 발주 재공고를 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계 약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 심사 기간이 2~3개월이 걸리므로, 2019년 3월 행자부 투자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보완 사항을 준비하여 2019년 1월 15일까지 경기도에 제출해야 했다.

 

경기도 계약심사 절차에 걸리는 시간상 마스터플랜은 준비하기 어려우므로, 2019년 3월 투자심사를 꼭 통과 시키고 싶다면서, 마스터플랜은 K&C에서 해외 발주하여 1월 5일 까지 구리시에 제출해 달라는 간곡한 구리시의 부탁으로, 2018년 8월 한달간 K&C 대 표와 함께 국내 기술팀이 조직되어 컨셉 방향, 도로계획, 건축법규 검토를 거쳐 GB 해제 심의의결 된 도시계획안을 재정비 했다.

 

이를 토대로 MICE 산업형 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TVS와 용역비 조율을 거쳐 2018년 9월 17일 용역계약을 했고, 국내 기술팀과 공동으로 용역을 수행하여 구리시의 요구대로 K&C는 구리시와 도시공사에 2019년 1월5일에 제출하였다.

 

뉴 DA 조정 협상요구와 IA 체결을 위해 외국투자그룹에 제출할 사업 및 재무분석을 요구했으나 구리시와 도시공사에서 용역 발주조차 하지 않아 2019년 3월 투자심사가 무산되었다.

 

그 후 2019년 6월 2번째 투자심사에 제출하기 위해 4월 초까지 보완서류 준비를 위해 다시 사업분석, 및 재무분석을 요구했는데, 확인 결과 2019 년 3월 29일에야 삼일 회계법인, PWC 컨소시움과 구리 도시공사와 용역발주 계약이 되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역시 6월 투자심사도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구리시와 도시공사의 이해할 수 없는 업무처리 결과 이다.

 

그런데 정말 황당한 일은, 2가지 용역 발주에 “경기도 계약 재 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확인 결과 3가지 용역에 대한 계약재심사는 필요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구리도시공사에 시의회 승인을 통과한 충분한 예산이 있고, 경기도 계약심사 과정이 필요 없는데도 구리시가 거짓 말까지 하면서 15억에 달하는 매스터플랜 용역을 K&C에 부담시켰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난 12년 동안 구리시의 지원 없이 그동안의 모든 해외 발주 용역들과 국 내의 모든 자료 및 행정서류들의 뒷받침 등 120억이 넘는 힘에 부치는 경비로 인해 회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K&C에 경제적 압박을 주기위해 계획적으로 안 시장이 지시한 것 아닌가 의심된다.

 

삼일회계법인은 경기도 계약 재심의 없이 구리시 예산으로 계약했다.

 

경기도 계약 재심사가 필요하지 않았다면, 안 시장 취임 후 즉시 발주 공고를 낼 수 있었고, 2018년 8월 말경 모든 용역발주가 나갈 수 있었다. 그랬다면 외국투자 그룹에게 제출할 사업분석, 재무분석이 준비되어 DA가 종료 되는 시점 전이므로, IA를 체결하여 2019년 3월 투자심사의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안 시장 취임 후의 GWDC 관련 모든 상황에 대한 퍼즐을 맞추어 보면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기획되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지난 1년 안 시장 취임 후 GWDC 사업 추진 내용을 복기해 보면, K&C가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은 회사가 어려우므로 절대 용역 발주를 못할 것이다. 2019년 5월8일 DA 유효기간이 끝나므로 DA상 상호 합의가 없으면 연장이 되지 않으니까, 종료 선언하게 되면, IA를 체결해 올수 있는 법적 근거가 사라졌으므로, DA없이 IA를 요구하면 절대로 IA를 체결해 올수 없다. IA의 책임을 여론화하여 10월 행자부 투자심사 결렬의 책임을 K&C에 뒤집어 씌우고, 실제 전권을 준적이 없지만, 박 전) 시장에게 전권을 줬는데도 일 처리를 못해 10월 투자심사 준비 부족으로 10월 투자심사가 결렬되었다라고 뒤집어 씌워 박 전) 시장에게 책임을 묻는다.

 

만약 K&C가 마스터플랜 용역을 가져오고 DA 없이 IA를 가져와 행자부의 투자심사가 마무리 된다면, 모두 안 시장의 공로가 되므로 밑질 이유가 없다 라는 시나리오가 되는데, 이런 가상의 시나리오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모 일간지를 보면 구리시의 일방적 말만 듣고 언론의 기본인 팩트도 확인도 하지 않고 10월 투자심사가 마치 구리시의 잘못이 없는 것처럼 보도되었다.

 

외국 투자그룹에게 제출할 삼일회계와 PWC의 사업분석 재무분석 용역 성과물이 7월 15일 완료되어, K&C가 7월 말경 도시공사로부터 받았으며, 8월 1일 씨애틀에서 개최 된 가칭 IDD LLC에 주주단 회의에 제출했다.

 

주주단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DA관련 결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DA 체결 후 외국 투자유치 업무를 시작한다고 결정되어, K&C가 구리시에 8월 9일자로 8월 15일까지 뉴DA가 합의되어야 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8월 14일 구리시 답변은 IA를 제출하라는 것과 DA 관련 협의 요청을 거의 10개월 이상을 협의 요청 했지만 변호사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는 답변이었다.

 

뉴 DA에 몇가지 항목의 변호사 검토는 15분 정도면 되는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DA 체결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다른 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귀책사유를 만들려고 시간을 지연하는 것으로 비추어진다.

 

일반적으로 외국 투자기업에 사업성 판단을 위한 모든 서류를 발송하고 난 후 1차 결론은 2~4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기본 서류들을 8월 1일에 전달 하 였는데, 8월 20일까지 DA 없이 IA를 안 시장이 명령하듯이 요구하는 것은, 폭거에 가까운 횡포로 밖에는 볼 수 없다. GWDC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대의명분 쌓기로 추측된다.

 

구리시와 도시공사의 공문과 회의 일정표를 보면 3월에 시민들 앞에서 “DA 종료” 선언을 3월에 미리 해놓고 그 이후에도 뻔뻔하게 사업분석 재무분석 투자심사 준비와 여러 현안 문제들을 K&C 대표에게 리더로서 지원하고 작성해 달라고 수시로 회의 소집을 한 기록들을 보면 안 시장은 탤런트급 연기자이다.

 

먼저 구리도시공사 공문 일지를 살펴보면

2019년 3월26일 : GWDC 조성사업 재무경제성 분석 용역 추진을 위한 매스터플랜 협조요청.

2019년 5월9일 : DA연장 거절의 통지.

2019년 7월22일 : 마스터플랜 협조요청.

(* 사업분석, 재무분석, 매스터플랜, DA 및 IA 관련, 행자부 투자심사 관련 회의 일정표(소그룹 회의는 포함되지 않음))

 

2018,09,16.(도시공사), 2018,09,20.(구리아트홀), 2018,10,05..(외부장소), 2019,01,15.(외부장소). 2019,01,29.(시장실). 2019,01,31.(외부장소). 2019,02,11.(도시공사). 2019,02,18.(도시공사). 2019,02,18.(도시공사). 2019,02,22.(도시공사). 2019,02,26.(도시공사). 2019,03,04.(외부장소). 2019,03,19.(도시공사). 2019,03,26.(도시공사). 2019,04,02.(외부장소). 2019,04,16.(K&C). 2019,04,23.(도시공사). 2019,05,29.(시장실). 2019,06,14.(도시공사). 2019,07,08.(외부장소). 2019,07,18.(시장실). 2019,07,30.(도시공사). 2019,08,05.(도시공사)

 

상기의 모든 내용으로 안 시장의 의도를 대충 짐작은 될 것이다.

 

GWDC 사업이 추진된다 해도 안 시장으로 인해 이미 1년 이상 늦어질 수 밖에 없게 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번 10월 행자부 투자심사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된 사유는 거짓말로 구리시가 의도된 용역 발주 시간 지연으로 일어난 행정 사기극에 가깝다. 구리시의 잘못이라는 것이 명백하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안 시장과 공무원의 경기도 계약 재심사의 거짓말로 일어난 사건이며, K&C에 15억원이라는 손해를 준 것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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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 2019/08/27 [23:24] 수정 | 삭제
  • 안승남이도 할만큼 했구만... 탈도 많고 일도 많았던 GWDC가 이렇게 끝나는구만... 근데 속이 다 후련한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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