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 K&C대표 인터뷰, "난 슈퍼갑질 한적 없다 슈퍼갑질은 되려 안승남 시장이 하고있다."

"안승남 시장, 회의석상에서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돌출발언으로 회의를 항상 파행으로 몰고 갔다."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4:48]

고창국 K&C대표 인터뷰, "난 슈퍼갑질 한적 없다 슈퍼갑질은 되려 안승남 시장이 하고있다."

"안승남 시장, 회의석상에서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돌출발언으로 회의를 항상 파행으로 몰고 갔다."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8/19 [14:48]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가 추진해 온 GWDC 사업이 IA(투자협정)와 DA(개발협약)의 우선 문제로 사업이 좌초위기에 있는 가운데 고창국 K&C대표가 자신과 관련돼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자신을 배척하려는 철저히 계산된 누군가의 음모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인터뷰 내용중에는 안승남 시장을 직접 겨냥하는 발언도 들어있어 소문에 대한 사실유무가 밝혀지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고창국 K&C 대표     ©경기인터넷뉴스

 

현재 GWDC사업이 중단된 상태에서 좌초위기를 맞고있는 구체적인 이유와 정황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고창국 K&C 대표의 이번 인터뷰는 크게 4가지로 GWDC 사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반시민들에게 그럴듯 하게 포장된 헛소문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이번 인터뷰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GWDC 사업이 안승남 시장이 주장하는 ‘IA가 없으면 DA는 없다’라는 일방적 주장으로 좌초위기를 맞고있는 현 상황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시민들이 바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심경도 피력했다.

 

이번 1편에서는 “고창국 K&C 대표가 슈퍼 갑질을 한다."는 여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사업에 대한 공개원칙과 조직을 가동해 체계적인 운영을 서로 약속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이에대한 지적이 자신에 대한 슈퍼갑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자신은 DA협약 즉 미국측 협약당사자로, 아무런 협의도 통고도 없이 안승남 시장이 DA 종료를 선언 후 현재에 다다른 자신의 입장을 처음 대 시민을 상대로 공개발표 했다.

 

<고창국 K&C대표 인터뷰 전문>

 

2007년 K&C가 구리시에 GWDC 사업을 제안 했고, 구리시가 HD 산업유치를 받아들여 GWDC 사업이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갑” 과 “을”의 권한 행사는 “갑”이 우선한다고 돼 있지만 국제적인 모든 협정이나 계약에서 “갑”과 “을”은 동등한 위치이다.

 

K&C는 호텔, 기업유치, 엑스포 유치 등 수건의 MOU를 성공시켜 능력을 검증 받은 후 2009년 6월 MOA가 체결됐고, 이를 근거로 국제유치자문단(NIAB)이 조직돼 MOA상 K&C의 의무와 책임을 모두 완수했다.이런 이유로 2015년 3월 국토부로부터 GB해제 조건부 심의의결을 받을 수 있었다.

 

우선 안승남 시장측에서 들려오는 “K&C가 슈퍼 갑질을 한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사실이라면 슈퍼 갑질 내용의 그 구체적 내용을 공개적으로 밝혀 주길 바란다.

 

지난 2018년 6월 25일 당선자 시절 박 전)시장을 특사로 친서를 (구)NIAB 의장단에 파견했고, 답신으로 GWDC가 다시 중단되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요구조건들을 제시 했지만 구리시 스스로 해결한 것은 대부분 없었고, K&C와 박 전임시장이 1년 이상 매달 미국의 동부와 서부의 (구)NIAB 멤버들을 방문해 국제적으로 무너졌던 구리시의 신용을 어렵게 복구시켜 더욱 강화된 조직으로 재출발할 수 있도록 지난 7월23일 애틀란타 및 8월1일 시애틀 회의를 통해 마무리 됐다.

 

새로이 강화된 미국의 가칭 IDD LLC 주주들과 IIAB(구NIAB)와 협의를 거쳐 안 시장 취임 후 국가적 사업 규모의 GWDC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아래 사항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첫째, 정책위원회, 기술위원회 조직을 다시 가동해 미국의 조직과 항상 의논하고 소통해야 하고, 최종 정책결정을 위한 리더그룹 원탁회의를 조직해 시장이 의장이 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공론으로 사업을 진행 해야 한다.

 

둘째, HD 산업과 MICE 산업형 도시 건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야만 시민들을 설득시킬 수 있고, 중앙정부 등 구리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어떤 회의에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셋째, GWDC 관련 모든 한국과 미국의 업무진행은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돼야 하며, 시의회와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협의 해야한다.

 

넷째, 회의 진행은 미리 Agenda를 정하여 참석자들은 각자 사전 준비를 하고, 참석자들은 공동 회의록을 작성하여 항시 기록하고 점검해 신속하게 업 무를 진행한다.

 

다섯째, 해외 출장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출장에 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이 반드시 있어야 되며, 출장 후 보고회를 개최해 하나 된 출장보고서가 작성돼 공개되어야 한다.

 

여섯째, 과거와 같이 GWDC 관련 Web Site를 즉시 개설해 투명하게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GWDC 사업에 대한 홍보에 전력 해야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상기사항은 현재까지 거의 지켜지지 않았고, 어떤 회의든지 시장이 참석하면 경제계, 재계, 학계, 기술 등 한국 최고권위를 가진 위원들의 고견들을 들으려하지 않고, 주제와는 관련 없는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돌출발언으로 인해, 회의를 항상 파행으로 몰고갔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각 위원회는 이런 상태에서는 올바른 회의가 진행될 수 없다며 회의 무용론까지 제기하는등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앞서 말한 가장 기본적인 조직에 따른 운영을 안승남 시장에게 요구했지만, 지켜지지 않아 강력하게 시정 요구를 한 것을 “슈퍼 갑질”이라고 한다면 의도적으로 이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께 분명히 밝힌다.

 

나는 사업가 이다. 지난 12년 힘들고 어려울때도 나는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구리시와 함께해 왔다.

사업을 절차와 순서에 따라 제대로 하자는 지적이 "슈퍼갑질"로 둔갑 될 수는 없다.

 

슈퍼갑질은 내가 아닌 안승남 시장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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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둬 2019/08/19 [18:16] 수정 | 삭제
  • 이제 그만하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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