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어요?”

남양주경찰서 유창훈 경감, 한별중학교에서 감사패 받아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4:27]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어요?”

남양주경찰서 유창훈 경감, 한별중학교에서 감사패 받아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8/14 [14:27]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 별내신도시 한별중학교는 14일 오전,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뜻을 모아 ‘통학로 중앙분리대’ 설치를 도와준  남양주경찰서 유창훈 경감(현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별내파출소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달 본서로 자리를 옮긴 유창훈 경감은 지난 5월 관내 학교를 순찰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던 중 한별중학교 정금채 교장으로부터 “학교 앞 통학로에 중앙분리대가 없어 학생들이 무단횡단을 자주 하는 등 교통질서 지도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 정금채 한별중학교 교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는 유창훈 경감(오른쪽)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유 경감은 학교 행정실에 중앙분리대 설치 요청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해 남양주경찰서와 남양주시청의 협의로 500여m의 통학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것,

 

한별중학교 정금채 교장은 “지난해 신학기에 부임한 뒤부터 통학로에 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아 등·하교 시 무단횡단을 하는 학생들을 보고 혹시라도 교통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노심초사 했는데 파출소장님의 안내로 중앙분리대를 설치에 한 시름 놓게 됐다.”며 “600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것은 물론 교통질서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창훈 경감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겨 예방경찰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경찰관의 당연한 임무인데 잊지 않고 감사패를 주시니 더욱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체감 치안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창훈 경감은 별내파출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최근 어르신을 위한 장수의자를 고안해 횡단보도에 설치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구리경찰서 토평지구대장으로 근무할 때는 절도 피해가 빈번한 원룸주택단지 가스배관에 전국최초로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해 절도피해를 획기적으로 절감 시키는 등 창의력 높은 치안서비스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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