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에서 'ONE KOREA 피스로드 2019' 경기북부 통일대장정 열려

한반도 통일염원... 세계 130개국이 함께 달린다.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6:53]

구리시청에서 'ONE KOREA 피스로드 2019' 경기북부 통일대장정 열려

한반도 통일염원... 세계 130개국이 함께 달린다.

한철수기자 | 입력 : 2019/08/14 [06:53]

[구리=경기인터넷뉴스] 3·1 만세운동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과 세계인의 힘을 모아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One Korea 피스로드 2019 경기북부통일대장정> 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3시 구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 130여 나라 50만 명이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달리는 행사다.

 

 

 

▲ One Korea 피스로드 2019...경기북부 통일대장정(20190813)     © 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 도착에 앞서 남양주시 금곡중학교에서 출발선언을 하고 100명이 경춘국도를 따라 페달을 밟았으며, 왕숙교에서 구리시의 단체장 등 40명이 합류해 140명이 총 13km를 달렸다.

 

구리시청 광장에 도착한 종주단은 구리시장, 구리시의장과 의원들, 사회단체장들의 환영을 받았다. 본 행사는 구리시청 대강당으로 옮겨 진행됐으며 400여명이 운집했다.

 

식전행사로 <사랑해요 대한민국>팀의 태극기한복 패션쇼가 있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의 정신과 한복의 우수성을 자랑함으로서 대한민국의 긍지를 심는 행사로 기획했다.

 

 

 

▲ One Korea 피스로드 2019...경기북부 통일대장정(20190913)     © 경기인터넷뉴스

 

 

본 행사로는 정익철 경기북부 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 안승남 구리시장 환영사, 박석윤 구리시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의 축사와 이현영 한국공동실행위원장 격려사, 황보군 공동실행위원장의 대회사와 종주팀 대표의 평화의 메세지 낭독과 일본 대표의 소감문 발표, 김인창 공동실행위원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정익철 준비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도 지구촌 평화이상과 통일비전을 알리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막지 못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이 곧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One Korea 피스로드 2019...경기북부 통일대장정(20190813)     © 경기인터넷뉴스

 

 

피스로드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제안된 <국제평화하이웨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해 세계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9년에는 34일 각계 각층 지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각에서 <3.1운동100주년 기념 One Korea 피스로드 서울-평양 통일대장정> 진행에 이어 42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피스로드 세계출발식>을 갖고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서 5대양 6대주 130개국 50만명이 함께 달리고 있다.

 

올해 한국 통일대장정은 전국에서 연인원 15천 여 명이 참석해 통일의 열기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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