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 버스터미널·공공심야약국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0:44]

연천군, 전곡 버스터미널·공공심야약국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8/13 [10:44]
    전곡버스터미널 및 공공심야약국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희망약국 외부)

[경기인터넷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전곡 버스터미널과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희망약국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기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위기의 순간에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시작으로 안전한 연천군을 위해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는 연천군 내 유동인구는 가장 많으나 상대적으로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시설로 분류돼 응급의료의 사각지대인 전곡읍 내 버스터미널, 희망약국에 설치함으로써 심정지 환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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