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문화재청장에 '진접가구단지' 반대 입장 전달

이전 및 문화재보호 대책 마련 촉구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5:07]

김한정 의원,문화재청장에 '진접가구단지' 반대 입장 전달

이전 및 문화재보호 대책 마련 촉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8/08 [15:07]

[국회=경기인터넷뉴스]김한정 국회의원(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은 7일,국회에서 정재숙 문화청장을 남양주시가 광릉 유네스코문화유산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진접읍 부평리 가구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문화재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사진)

 

김한정 의원은 정재숙 청장에게 "남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광릉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으로부터 불과 1.5km 떨어진 진접읍 부평리 지역에 565,132㎡ 규모의 가구산업단지 조성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가구산업단지 계획이 세계문화유산인 광릉에 미칠 영향을 세심히 살피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광릉과 광릉숲 일대를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역사, 문화 지역이자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구상하자"며“남양주시의 진접읍 가구산업단지 추진은 조선 7대 왕인 세조의 왕릉마저 훼손할 위협이 되고 있으니 만큼 문화재청도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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