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 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김거성 전)한국투명성기구 회장 임명

한국투명성기구 전신 반부패국민연대 창립..국가투명성 제고 위해 노력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14:55]

[종합]문 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김거성 전)한국투명성기구 회장 임명

한국투명성기구 전신 반부패국민연대 창립..국가투명성 제고 위해 노력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7/26 [14:55]

[구리=경기인터넷뉴스]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퇴임하는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의 후임으로  김거성 전) 한국투명성기구 회장(구리 구민교회 목사.60세)을 임명했다.

▲ 김거성 목사     © 경기인터넷뉴스

  

유신시절 긴급조치 위반과 광주민주화운동 등으로 수차례 투옥된 바 있는 김거성 수석은 지난 1999년 한국투명성기구(구 반부패국민연대)를 창립하여 반부패운동을 이끌어왔으며, 국제투명성기구 이사로 국제사회에 한국의 반부패 노력을 널리 알리는 등 국가청렴도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정부가 반부패 유공자에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김거성 수석은  2015년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재직시절 사립유치원장으로부터 집으로 배달된 금괴를 돌려보낸 일로 사립유치원 파동 때  화제가 된 바 있다.

 

김거성 수석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청와대 정무직 인사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민사회에서 그동안 오랫동안 활동을 해왔고, 또 지난 4년 동안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관련한 역할을 했었다."며 "그동안에 바깥에서 코치하는 역할로부터 이제 문재인 정부의 한 축이 되어서 함께 나가야 된다라는 점에 어깨가 무거워진다는 느낌을 가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시민사회수석의 과제는 경청하고 존중하고 대화함으로서 소통이 제대로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서 촛불정신의 실현이 과제인데, 다만 그것이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에 맡게 합리적으로, 또는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이렇게 그 방향으로 이 사회가 움직여 나가도록 함께 시민사회, 종교단체 등과 협력하도록 하겠다."며 "리스크의 예방과 대응, 그리고 완화, 이런 것들이 정부 정책 프로그램 어떤 집행에 있어서 실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수석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 짓고, 또 한숨 짓고, 억울함을 가슴에 품은 국민들의 그러한 어려움에 대해서 함께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서 아름다운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임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약력-

전북 익산 출신
연세대 신학과 졸업 / 동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한국투명성기구 회장/국제투명성기구 이사/ 국가청렴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역임.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現)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2006년)

 

[최종입력:2019/07/2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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