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도매시장 사랑나눔단, 구리시에 양파 1천망 전달

양파 소비촉진으로 생산 농가 돕고 나눔문화 실천도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0:15]

구리농수산물공사·도매시장 사랑나눔단, 구리시에 양파 1천망 전달

양파 소비촉진으로 생산 농가 돕고 나눔문화 실천도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7/22 [10:15]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농수산물공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사장 사랑나눔단으로부터 10kg 크기의 양파 1,000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파 소비 촉진을 통한 생산 농가의 고통 분담과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농수산물공사와 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양파 생산 농가를 도울 뿐 아니라 폭염으로 건강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나눔 문화를 실현했다.
 

    왼쪽 부터 이소범 사랑나눔단 이사장/안승남 구리시장/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특히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사랑나눔단 회원들은 해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접 배부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양파를 지원받는 시설은 경로식당 6개소, 지역아동센터 6개소,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5개소, 매주 300여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한뜻봉사회 등 19개소이다.

경로식당을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인 양파를 넉넉히 받게 되어 고맙고,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니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자들이 원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양파를 후원해 주신 농수산물공사와 도매시장 사랑나눔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구리시에서도 여름철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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