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위원장, “황산사거리 지하차도 서울 방향 교통체증 개선 방안 마련해야”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08:14]

최종윤 위원장, “황산사거리 지하차도 서울 방향 교통체증 개선 방안 마련해야”

김진아 기자 | 입력 : 2019/07/20 [08:14]

[하남=경기인터넷뉴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최종윤 위원장이 지역주민과 19일 황산사거리 지하차도를 방문해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 최종윤 위원장, 방미숙 시의장, 미사 지역구 정병용 시의원, 22단지 임명근 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황산사거리 지하차도는 지난달 일부 개통을 시작했으나 서울로 나가는 방향에서 빠져 나오자마자 버스전용차로와 만나 바로 옆 일반 차선으로 진입해야 한다. 때문에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으로 민원이 잦았다.

 

미사 주민 A씨는 “차선을 바꾸고 싶어도 옆에 차들이 비켜주질 않는다. 그럼 천천히 가게 돼 길은 더 막히고 그러다 차선을 못 바꾸면 과태료까지 물게 돼 있다.”라며 불편함을 하소연했다.

 

주민과 함께 지하차도를 둘러본 최종윤 위원장은 “눈으로만 봐도 차선을 바꾸기에는 길이가 너무 짧아 보인다”며 “시 교통정책과 및 관계부처에 연락해 이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토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방미숙 시의장은 “지하차도를 다 만들어놓고도 주민이 혜택을 못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조속히 조치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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