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첫 공판

원ㆍ피고 쌍방, 1심 논리 되풀이..백 전)시장 증인 채택 불발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6:16]

안승남 구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첫 공판

원ㆍ피고 쌍방, 1심 논리 되풀이..백 전)시장 증인 채택 불발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7/16 [16:16]

[구리=경기인터넷뉴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이 경기도 연정 1호 사업이다."라는 내용을 공표해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승남(54·민주당) 구리시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16일 서울고등법원 서관 제302호 법정에서 열렸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인정신문에 이어  검찰과 변호인 측은 1심에서 주장했던 유ㆍ무죄 논리를 재차 주장했으며, 재판부는 "구리시민들이 안 시장의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집중심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판에서 검찰 측은 재판부에 백경현 전) 구리시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안 시장의 다음 공판은 8월 20일 오전 10시20분에 속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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