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2지구 보상협의회, <리츠> 시범지구 지정 본격시동

지정시 대토면적, 용도 확실...주상복합용지 등 용이해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9/07/07 [01:31]

남양주 진접2지구 보상협의회, <리츠> 시범지구 지정 본격시동

지정시 대토면적, 용도 확실...주상복합용지 등 용이해

한철수기자 | 입력 : 2019/07/07 [01:31]

 

-지정시 대토면적, 용도 확실...주상복합용지 등 용이해

-대토보상협의회 7월중 대토보상 리츠 지주설명회 개최 예정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남양주시 진접2지구 보상협의회(위원장 최광대)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토보상권을 위해 리츠(REITs) 즉 부동산투자회사 신탁 방식을 도입해 달라고 LH측에 요구했다.

 

대토보상 리츠방식은 신청자의 권리 즉 대토보상권을 부동산투자회사에 신탁하면, 이에 신탁회사가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수익을 출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이다대토 신청자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한국토지공사(LH )등 전문기관이 사업을 추진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한다.

 

 

▲ 진접2지구 대토보상보상협의회 최광대 위원장     © 경기인터넷뉴스

 

 

최광대 위원장은 "지금은 보상 때 대토보상을 신청하더라도 공공택지 시행자가 부지 조성 공사를 끝내야 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대토보상 신청자는 보상 받을 땅이 어디에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대토보상을 선택하는 셈이다." 고 했다.

 

또한, "부지 조성 공사가 끝나도 제때 땅이 공급되지 않거나공공택지 내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용지가 공급된 예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내에도 대토보상문제로 시행자와 (토지보상)신청자 간에 잡음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

 

진접2지구 대토보상협의회는 지구지정과 토지수용이 발표된 지난 20187월대토리츠 담당부서인 금융사업기획처와 LH남양주사업단과 수 십차례 회의를거쳐 20194월 대토보상 리츠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한편, LH남양주사업단 관계자는 "지주들의 정착, 재정착을 위해 진접2지구 대토리츠 시범지구가 성공할수 있도록 대토보상 대상자가 대상필지를 지정할수 있도록 본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H본사 금융사업기획처 관계자는 "개발 이익을 토지 소유자 등 원주민이 가져갈 수 있고시행사의 과당 경쟁 등을 막을 수 있을 것."라 했다.

 

또한, "LH의 공신력을 믿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해 토지주들에게 최대의 수익을 가져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도 "대토보상을 신청하는 지주분들께서 원하는 바를 최대한 반영하여 보상계획을 수립할수 있도록 LH남양주사업단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최광대 위원장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닌 민간 사업자가 AMC로 나선 사례는 앞서 4차례 있었다. 이 가운데 2건은 이미 개발사업이 완료됐고나머지 2건은 시행 중으로 청산된 2건은 수익률이 15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뽑은 성공한 사례는 경기 화성시 동탄2지구로,  1호인 <동탄2 -1> 93억원을 출자해 451억 원의 분양수익을 얻었다.

 

<동탄2-2> 187억원을 출자해 1013억 원의 분양수익을 올렸다건설비 등을 제외한 실제 배당 수익률은 150% 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최광대 의원장은 "진접2지구는 주상복합용지로 대토리츠 사업을 진행하여 투자액의 10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7월중 <대토보상리츠 지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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