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재검토’ 통보

구리시 "지적사항 보완 ..성공위해 최선 다할 것”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7:15]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재검토’ 통보

구리시 "지적사항 보완 ..성공위해 최선 다할 것”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7/02 [17:15]

 [구리=경기인터넷뉴스]비용편익이 낮아 최악의 경우 반려처분 위기에 까지 몰렸던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사업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결과 ‘재검토’ 통보를 받아 경기도와 구리시가 기사회생을 위한 대책수립에 나섰다.

 

2일 구리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가 의뢰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 중앙투자심사를 이같이 통보하고 비용편익(B/C) 개선을 위해 ▲(1)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필요 ▲(2)경기도 북부 산업단지 조성계획 및 추진상황 등을 고려하여 산업단지 수요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한 신규수요 검토 필요▲(3)동 산업단지의 입주 수요조사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분양 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4) 자치단체의 보증, 책임분양(용지 매입확약)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이 없도록 조치 할 것 등 보완사항을 적시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2일 오전 긴급실무회의를 열고 2항과 3항의 신규수요조사에 대해서는 내일 열리는 경기도 실무 T/F 회의 시 용역결정 방안을 협의하고 4항에 대해서는 이미 조치했던 대로 경기도시공사에서 책임분양을 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또한, 신규 용역을 시행할 경우 용역비는 지분별로 분담할 것을 건의하고 구리시와 사업방안이 동일한 고양시와 합동회의 등 공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행안부 중투위의 심사결과와 책임분양을 약속한 경기도의 사업추진 의지를 존중한다.”며 “행안부의 지적사항을 보완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승남 구리시장도 지난 6월 2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구리남양주테크노 밸리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는 중앙투자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남양주 지분 문제 등을 보완해 재도전 할 것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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