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총연 '3기신도시 추가교통대책 요구' 제2차 촛불집회

이진환 다산총연 회장 "교통지옥, 일자리제로..베드타운 막을 것"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23:05]

남양주시 다산총연 '3기신도시 추가교통대책 요구' 제2차 촛불집회

이진환 다산총연 회장 "교통지옥, 일자리제로..베드타운 막을 것"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6/25 [23:05]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아래 다산총연)는 지난 5월 23일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에 반발해 5천여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6월2일 1차 촛불집회에 이어 국토교통부를 향해 소외받는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분노를 담아 남양주 2차 촛불문화제를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에서 개최해 강력투쟁의 결의를 다진다.


 다산총연은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문제는 현재도 심각한 시민 불편을 야기시키고 있다. "며 "3기 신도시 최대물량인 6만6천호가 지정된 남양주 왕숙지구에 따른 획기적인 추가 교통대책 및 정부지원 기업유치 없이는 남양주의 난개발을 초래할 뿐이다."고 주장했다.

 

▲ 지난 6월2일 제1차 촛불문화재     © 경기인터넷뉴스

 

다산총연 이진환 회장은 “이대로 진행된다면 3기 신도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광역교통대책도 부족하고, 기업유치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없다. 교통지옥, 일자리 제로가 명확하다. 남양주의 거대 베드타운화를 막겠다.”며 "남양주 2차 촛불문화제는 공연, 다양한 볼거리, 입주민 자유발언 등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시민문화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선 부회장도 “현재의 남양주 교통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면서 왕숙 신도시를 지정한 것은 남양주를 탈출하라는 이야기이다."며 "국토교통부와 김현미 장관은 남양주 그리고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한 후 3기 신도시 건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서 다산총연은 "남양주는 왕숙지구 6만6천호를 포함하여 양정역세권 개발, 진접2 공공택지지구 등 총 10만호 이상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추가적인 광역교통대책이 절실하다. 현재도 남양주시민은 심각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다."며 ▲ 9호선의 남양주 연장 ▲6호선의 남양주 연장 강변북로 확장 8호선의 적기개통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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