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장, 또 ‘적격자 없음’

"총선 코앞인데" 우려에 ‘직무대행체제’ 만지작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6/25 [12:46]

민주당 남양주병지역위원장, 또 ‘적격자 없음’

"총선 코앞인데" 우려에 ‘직무대행체제’ 만지작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6/25 [12:46]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이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인천 미추홀을 박우섭 전) 인천남구청장을 신임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인준한 가운데 남양주병지역은 ‘계속심사’로 지역으로 남겨둬 지역정가에서 이에 대한 설왕설래가 무성하다.

 

남양주병지역은 지난 1월 1차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공모에 이원호 ㆍ임무영 ㆍ임윤태 ㆍ최현덕  등 네 명이 응모했으나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 됐으며 이번 2차 공모에서도 구동수ㆍ김경근 ㆍ이원호ㆍ임무영 ㆍ임윤태 ㆍ최현덕 6인이 응모했으나 역시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3차 심사를 통해 남양주병지역 심사를 속개할 예정이다.”며 “직무대행 체제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당의 결정에 대해 민주당 남양주병 당원 A씨는 “직무대행 체제를 고려한다는 것은  결국 내년 총선에서 남양주병 지역이 전략공천지구로 분류 된다는 시그널이 아니겠느냐?”며 “아무리 거물급 후보가 내려온다 해도 지역구를 방치하면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 번의 선거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조속하고 현명한 당의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당의 결정에 대해 응모자인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부족한 저를 되돌아보고 더욱 더 정진하겠다.”면서도“총선이 코앞인데 지역위원장이 공석이 된 지 1년여가 됐다.”라며 당이 조속한 선정절차를 진행 할 것을 축구했다.

 

아울러 이번 심사과정에서 제기된 “새누리당 단체장 치하에서 부단체장을 역임 했다. 제3기신도시 반대집회에 참석했다.”는 등의 정체성 시비에 대해 최 전)부시장은 “직업공무원의 특성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당연한 책무를 도외시한 나쁜 프레임 씌우기일 뿐이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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