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이현재 국회의원 인터뷰1

하남시 지하철 대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나?

김진아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3:52]

[영상인터뷰]이현재 국회의원 인터뷰1

하남시 지하철 대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나?

김진아기자 | 입력 : 2019/06/24 [13:52]

[하남=경기인터넷뉴스]경기인터넷뉴스가 이현재 국회의원을 만나 하남시 지하철 개통을 위한 대책과 이에따른 어려운점을 들어봤다.

 

이번 인터뷰는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1편 하남시 지하철 대책, 2편 미사강변도시 수석대교 설치 주민반대에 따른 입장, 3편 하남시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입장으로 마무리 됐다.

 

<질의>

하남시 지하철 개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나?

 

하남시가 향후 자족도시 완성을 포함한 도시성장의 핵심요소는 교통망 확충이며 그 핵심은 지하철 개통입니다.

 

저는 일찍부터 하남발전을 위해 지하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2009년 지하철 연장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하철 개통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예산확보를 위해 `13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개정을 통해 하남선 2단계에 대한 국비지원비율을 60%에서 70%로 상향시켰고 `19년까지 국비 예산을 전액을 확보하여 차질 없는 개통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 강일역 공사 지연으로 개통시기가 지연될 문제가 발생해 이에 관계기관에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였고 `1812월 강일역 무정차통과를 확정이라는 대책마련을 이뤄냈고 나머지 하남구간의 조속한 개통 역시 국토부에서 수시로 공정회의를 통해 공사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월이면 하남선 1단계 구간에 열차가 투입되어 시험운행을 실시할 것이며 늦어도 내년 4월이면 개통될 예정이며, 시민편의를 위해 개통시기를 조금이라도 당기는 데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하남선 2단계는 예정대로 2020년 완전 개통에 문제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하남시 핵심 교통망으로 역할하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9호선의 경우 2016년 국가광역철도망으로 확정된 하남구간과 달리 서울구간인 샘터공원~강일 구간은 서울시에서 조건부 추진계획을 발표(`19.2.20)하였습니다. 그 동안 국토부와 끊어진 샘터공원~강일구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9호선의 조속한 확정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시 자체 도시철도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노선확정을 요청함과 동시에 국토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광역철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수 차례 요청하였으며, 지난 11일에도 대광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에 하남 연장 노선이 포함·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였습니다.

 

미사강변도시는 물론 하남시 전체 교통망 확충을 위해 9호선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조속한 확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