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일침]구리시가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도시 유지하려면?

김광수 의원 “노후경유차 관리 및 일몰제 앞두고 도시공원 최대한 확보해야”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23:13]

[행감 일침]구리시가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도시 유지하려면?

김광수 의원 “노후경유차 관리 및 일몰제 앞두고 도시공원 최대한 확보해야”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6/17 [23:13]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가 미세먼지저감 최우수시·군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후경유차량 관리와 함께 내년부터 실시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를 앞두고 도시공원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실시된 2019년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환경과 질문답변에서 김광수(나선거구. 한국당 대표위원)은 ▸기관장 관심도 ▸관련 예산 지원▸발생원인 관리 홍보실적▸특수시책 추진 등 평가항목에서 점수를 받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시·군에 선정된 구리시가 지속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시·군의 지위를 이어가려면 노후경유차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한다며 대책을 물었다.

 

▲ 김광수 의원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차용회 환경과장은 “현재 미세먼지 관련 예산 가운데 대기질 개선 예산이 약 36억원, 노후경유차량(5급) 저감장치 부착과 폐차지원 예산이 약 28억원이며 추경을 통해 약 78억원의 예산이 더 배정되면 우리시 보유 노후경유차량 약 4,600여대 가운데 600여대에 저감장치를 장착하고 1,500대의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김광수 의원은 “노후경유차량 관리도 중요하지만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도시공원의 면적이 줄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시책의 하나라며 관련 예산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며“구리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공원 면적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장승희 의원도 “살수차나, 진공청소차, 분진흡입차량 등도 미세먼지를 내뿜는 만큼 도시녹지 확보 등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할 것이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4월 경기도 25만 미만 시군(3그룹)에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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