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포트]글로벌 시장 “2등 없는 1등 기업” 가평군에 있다

‘자전거 브레이크로’ 세계시장 석권 (주) 에치에스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10:58]

[영상리포트]글로벌 시장 “2등 없는 1등 기업” 가평군에 있다

‘자전거 브레이크로’ 세계시장 석권 (주) 에치에스

정연수기자 | 입력 : 2019/05/30 [10:58]

[가평=경기인터넷뉴스] 자전거 브레이크 하나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기업이 가평군에 있습니다.

 

수출 기업 (주) 에치에스입니다.

 

작지만 세계 자전거 브레이크 시장을 누비며 경쟁자 없는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브레이크 관련 각종 특허로 미국,독일,유럽은 물론 동남아를 누비며 자전거 인구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역점 사업은 아웃 브레이크..자동차에 있는 ABS 브레이크와 같은 기능입니다.

 

달리던 자전거가 급 제동을 하면 곤두박질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제동 거리가 길어져 장애물과 충돌 하는 사고가 벌어지기 쉽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관련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전거 전복시 운전자의 부상 부위를 보면 다리와 팔,머리 순입니다.

 

자전거 관련 또 다른 사고는 제동거리가 길어 장애물과 충돌하는 사고입니다.

 

이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있었던 것은 자전거의 아킬레스건인 전복 사고와 제동거리를 동시에 해결 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프로 선수들이 아웃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제동거리를 시험한 동영상입니다.

아웃 브레이크 성능에 세계 자전거 프로 선수들도 격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웃 브레이크의 시험 장면을 보면 우수성이 확인됩니다.

 

제동거리가 짧아 지는 것은 기본, 급 제동시 전복으로 인한 사고도 예방 됨을 알 수있습니다.

 

자전거 뿐 아니라 동력으로 달리는 스쿠터에도 아웃 브레이크 신 기술을 적용 해 봤습니다.

결과는 급 제동으로 인한 전복 사고를 막을 수있게 됐습니다.

 

모든 자전거와 스쿠터에 적용 시킬 수있는 아웃 브레이크 시스템은 라이더의 의도대로 작동되는 신 기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세계 자전거 브레이크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에서 해답을 찾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엄격한 제품 관리와 에프터 서비스에 있습니다.

 

그 비결을 물어 봤습니다.

 

아웃 브레이크 시스템이 세계 시장으로 수출 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은 자전거 출고시 의무적으로 이 브레이크를 장착하는 법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건거 브레이크 특허 기술 원조인 국내에선 헬멧 착용등 형식적 제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중소기업 육성 차원의 정책 정책마련을 위해 양산 단계에서부터 의무화 할 수있는 제도 마련이 아쉽습니다.

 

자전거 인구는 지난 10년 사이 크게 증가 해 1천 2백만명 선을 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 기술 개발로 세계 시장을 누비며 가평군의 또 다른 자랑으로 무한 성장을 꿈꾸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차체 차원에서의 각종 지원책 마련도 필요합니다.

 

에치에스사는 최근 또 다른 신 제품을 개발 해,지난 3월 대만에서 열린 셰계 자전거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주문이 폭주 할 정도로 성장 있습니다.

 

연간 3만 여건의 자전거 사고로 300 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자전거 사고로 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 기업의 신기술 개발은 오늘도 진행형 입니다.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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