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베이스볼 유소년 야구단 창단식 열어

프로야구 투수 출신 이재우 감독 유소년 선수 양성 시작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20:33]

하남 베이스볼 유소년 야구단 창단식 열어

프로야구 투수 출신 이재우 감독 유소년 선수 양성 시작

김진아 기자 | 입력 : 2019/05/27 [20:33]

(경기인터넷뉴스)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 야구단이 지난 26일 이재우 베이스볼리즘 야구 아카데미(하남시. 이재우 감독)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이재우 베이스볼리즘 아카데미(하남시 미사강변대로 34번길 72)는 현재 초등3~6학년 80여명의 학생들이 취미반, 육성반, 선수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재우 감독, 배건하 코치, 김광희 코치, 김민기 트레이닝 코치가 선수들 개개인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개인기 및 팀웍 훈련을 한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재우 감독은 두산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야구 투수로 18년 간 활동했고 홀드왕과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을 지낸 베테랑 선수로 은퇴 후 후배 선수 양성을 위해 올 1월 대한유소년연맹 소속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 야구단을 창설, 선수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이현재 국회의원, 류경순 문화부 국장(하남시),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더불어 민주당 최종윤 지역위원장, 김진일 도의원, 박진희 시의원, 이영준 시의원, 야구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감독은 창단식에서 “다가오는 6월 2일에 개막하는 2019년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에 참가하여 경기 경험을 쌓아 더 나은 결과를 얻고 나아가 우승까지 이뤄 내는 것을 목표로 유소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 야구단은 자전거 도시인 하남이 야구로 활성화 되어 야구의 명문 도시로도 발돋움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 하남시에도 야구장이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져 유소년 아이들이 맘껏 야구하는 하남이 되어 장차 하남 출신이 프로야구에 많이 진출하는 시대가 올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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