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박진희 하남시의원 인터뷰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민의 양극화 해소에 최선 다할 것"

김진아기자 | 기사입력 2019/05/26 [16:53]

[영상인터뷰] 박진희 하남시의원 인터뷰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민의 양극화 해소에 최선 다할 것"

김진아기자 | 입력 : 2019/05/26 [16:53]

[하남시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인터넷뉴스가 박진희 하남시의원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박진희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재선 의원이다.

박의원은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내 양극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 시민들께 인사말씀은?

 

이렇게 경기인터뷰뉴스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 항상 이런 기회가 생기면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는 싶은 말씀을 전하고 싶었는데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다.

 

우리하남은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 하남시가 이제 40만 인구를 바라볼 정도로 급속히 발전하고 그 규모도 커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욕은 그보다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민 여러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은 시민 여러분의 대변인 역할을 맞고 있는 저에게 큰 힘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럴 때마다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꼭 드리고 싶다.

 

제가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지켜온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만을 위하는 정치,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정치’로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민들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2) 공약 내용 중 1년간 중점적인 시정활동은?

 

저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이자 반드시 해결하려는 목표는 ‘지역 양극화 문제’이다. 미사, 위례 등 신도시가 개발되고 수많은 인구가 짧은 기간 내 급속히 유입됨에 따라 시의 대다수 개발 사업이 신도시에 편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 인한 원도심과 농촌동의 상대적 박탈감은 이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본다. 나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었고,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1년간 소기의 성과들도 많이 이뤄냈다

 

공약이행율 약80%달성 20% 현재 진행중에 있다. ‘도시재생활성화 조례 발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도시재생센터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 등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를 더 하기 위해 도지재생 관련 여러 전문 과정에 참여해 수료를 해오고 있다. 특히 예술문화 의원으로서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이러한 도시재생사업과 우리 시 고유의 문화컨텐츠를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2019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우리 시 광주향교와 이성산성을 공모하기 위한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하나하나 챙기면서, 결국 사업을 선정시키게 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또한 유니버셜디자인 활성화 조례를 발의하고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문화적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었다. 또한 공모사업들과 연계하여 문화도시인력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업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자리창출을 하는 시스템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를 받기도 했다.

 

3)2019년 목표를 두고 이루고자 하는 중점 시정활동 내용은?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그동안 열심히 기반을 닦아 온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적 시행과 성과물 도출에 집중하려 한다.

 

도시재생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지역 양극화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 등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지역구를 떠나 하남시의 가장 큰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저의 정치적 소망과 시의원으로서 지역구 주민들에 저에게 부여한 소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해 온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주민편의 시설 확보, 전통시장 활성화과 같은 동별 민원 해결과 관련 조례 제정 등의 시정 활동에도 더욱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의 만남을 더 갖고자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주민과 동 떨어진 의정활동은 아무런 의미도 내용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주민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바람, 조언을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런 만남의 기회를 계속해 만들어 가고, 또 찾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4) 시정활동 이외에도 지역사회 활성화 및 주민 화합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죠? 저 역시 저의 장점인 교육자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기획자로서 시민들의 어려운 부분들을 소통하다보니 직접 실질적인 소통을 해야 상황들이 있었고 예를 들면 미사강변초등학교에 특기강사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민원을 듣고 직접 재능기부를 하였고 미사초에 통학로 안전문제가 화두가 되었고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접하고서는 4년째 매주 월요일 교통봉사를 하고 단체별 지원사업공모에 컨설팅과 서류작성을 도움 드리기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진로강의도 재능기부하며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하고 잇다.

 

5) 앞으로의 포부를 어필해주세요.

 

의원직은 평생직이 아니다. 내려놓았을 때 멋진 사람이었다고 주민들이 기억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참 소신있는 정치인이었다’, ‘주민들을 대변해서 주민들을 위한 훌륭한 대안을 정말 많이 제시했던 정치인이었다’, ‘항상 주민들의 편에 서있던 정치인이었다’ 이런 기억들을 주민들에게 남길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이를 위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려 한다. 물론 그 배움과 연구는 오로지 하남시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것이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의원직은 평생직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으로써 바로 지금 한 순간, 한 순간이 저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기에 더 소중하고 절실하다. 저의 공약과 의정활동을 통해 하남시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저의 이 모든 시간을 절대 헛되이 쓰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의 슬로건인 “시민들을 위해서라면 할말은 시원하게! 비판은 날카롭게!”처럼 후회없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박진희의원 박진희보다 사람박진희가 괜찮은 사람으로 언제나 연구하고 공부하며 시민들을 대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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