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총연"광역교통망 대책 없다면 3기신도시 끝까지 저지"

23일 보완책 "장관의 지역구 등 서ㆍ북부에 집중.. 남양주 기대 짓밟아"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0:01]

남양주시 다산총연"광역교통망 대책 없다면 3기신도시 끝까지 저지"

23일 보완책 "장관의 지역구 등 서ㆍ북부에 집중.. 남양주 기대 짓밟아"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5/24 [10:01]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는 23일에 발표한 정부의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에 대한 발표내용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언론사에 보내 보도자료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세종시에서 인천2호선 연장은 내년까지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고 대곡~소사선 개통에 맞춰 일산구간도 개통한다는 계획과 GTX-A노선은 오는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며 "신도시 중 가장 많은 6만 6천세대가 지정된 남양주시 왕숙지구 교통문제는 외면한 채 서북부에 집중된 광역교통망 개선사항에 대해서 3만세대의 다산신도시 입주민은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환 다산신도시총연합회  회장은 “오늘 보완방안은 김현미 장관의 지역구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현안만 챙기려는 행위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지옥에 시달려온 다산, 별내, 호평, 평내 입주민들의 바람을 짓밟는 처사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3기 신도시 설명회를 무산시켰던 바와 같이 강제 수용 예정인 토지주들을 포함한 남양주 각 지역 시민단체와 집회장소, 일정을 조율중이며 곧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70만 남양주 시민과 앞으로 이 곳에서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남양주의 난개발과 베드타운화 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대일 부회장도 “수차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국토부에 면담을 요청하였지만 단 한 번도 성사되지 않았으며, 시민의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이 억울함과 분노를 담아 거리로 나가 집단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다.“ 라고 밝혔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는 "획기적인 교통대책이 없는 한, 32,000세대 100,000여명의 다산신도시 입주민을 대표하여 3기 신도시 전면재검토 및 김현미 장관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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