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포트] 가평소방서,지진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평 소방관들의 실전훈련"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9/05/11 [18:26]

[영상리포트] 가평소방서,지진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평 소방관들의 실전훈련"

정연수기자 | 입력 : 2019/05/11 [18:26]

[가평=경기인터넷뉴스] 춘천으로 달리던 전동차가 지진으로 탈선 하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철에 타고 있 던 승객 2명이 숨지고, 수십 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는.......

 

전해 드린 뉴스는 다행히 실제 상황이 아닙니다. 가상 현실에 대비한 훈련 모습입니다.

 

지난 10일 가평역에서는 2019 긴급구조 종합 훈련이 있었습니다. 가상적 현실에 대비한 종합 훈련은 6.5 규모의 강진으로 달리던 열차 2량이 탈선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 한 것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지진으로 멈춰버린 전동차안에는 화상등을 입은 승객들이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훈련이긴 했지만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과 고귀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한 소방대원들의 필사적 희생이 돋보였습니다.

 

이날 훈련은 유관 기관들의 공조 체계를 유감없이 발휘 한 훈련이었다는 평가를 받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가평군 소방서 인명구조팀들이 도착해 승객 구출을 시작 했고, 곧이어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차가 인근 남양주 소방서까지 합류 했습니다.

 

그리고 구조된 승객들을 위한 의료지원팀과 수습 복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팀이 합류 했습니다.

가평군청 재난대책본부와 가평경찰서,한국전력공사등도 훈련에 참가해 사고 처리 의무를 수행 했습니다.

 

인명구조가 벌어지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지진으로 파손된 선로 작업과 끊어진 전기 공급을 위한 복구 작업이 일사분란하게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민간 단체 지원도 빼 놓을 수없는 훈련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출동 해 긴급구호활동과 응급의료 보조 활동등 평소 긴급 재난에 대비해 부여되어 있는 단체및 기관별 역할에 빈틈이 없었습니다.

 

가평소방서와 가평군,코레일 등 10여개 기관과 단체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종합 훈련에서는

특히, 사고 현장을 지나던 미니 버스와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차안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있고,탑승자들을 구하기 위한 소방대원들의 필사적 구조 활동도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총 지휘한 관계자를 만나 봤습니다.

 

인터뷰- 이선영 가평소방서장

 

훈련은 연습 처럼,연습은 훈련 처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평 소방대원들과 유관 기관들의 신속 정확한 숙련된 모습에 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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