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교통문제..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번엔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 위원장 면담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6:04]

조광한 남양주시장 "교통문제..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번엔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 위원장 면담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5/08 [16:04]

 
[남양주=남양주시의회]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3기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B노선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대토론회’ 에 참석해 "제3기 신도시 성공의 열쇠가 GTX-B조기착공이다."라고 역설했던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가 끝이 없다.
 
조광한 시장은 8일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시의 철도와 도로교통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
 


이날 조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기본권과 정부정책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서는 철도·도로망 등 광역교통 개선이 핵심으로 GTX-B노선이 조기 착공되어야 하며, 경춘선-분당선 직결, 진접선과 별내선 연장사업, 수석대교 확장(6→8차로) 사업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드시 반영되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동북부 지역은 그동안 규제와 차별 속에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마저 없었다.”면서 “3기신도시 개발은 남양주시가 자족도시 및 수도권 동북부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인 만큼 어려움이 있더라도 남양주시의 교통현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최기주 위원장은 “남양주 왕숙신도시가 이번 3기 신도시의 약 60%의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전체 3기 신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왕숙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중요성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며,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의 성공적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위원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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