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공원화 된 하천을 시민에게.. 안전시설은 기본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4 [16:20]

남양주시,공원화 된 하천을 시민에게.. 안전시설은 기본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5/04 [16:20]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공원화 사업을 통해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는 하천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하천, 안전을 더하는 하천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3월 남양주시의 깨끗한 하천만들기 시민참여 서약식 사진     © 경기인터넷뉴스


남양주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변 수위상승을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 안내방송 등을 위해 한강이나 왕숙천변 등 큰 하천을 중심으로 총 163개소에 영상 및 음성감시 시설, 수위계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민이 즐겨 찾는 생활형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재난안전특별교부세)한 국비 5억 원을 투입하여 생활형 하천인 호평동 호만천과 별내동 용암천 일원에 24시간 영상 및 자동음성 경보시스템을 금년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생활형 하천에 재난시스템이 구축되면 국지성 집중호우 및 예비특보 발효 시 24시간 영상감시시스템과 수위계를 통해 실시간 수위를 관측하고 재난발생 예상 시 자동음성시스템을 통해 하천변을 찾은 시민에게 신속한 안내방송 및 대피명령 등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재난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하천은 시민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집중호우 등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남양주시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는 시책에 안전을 더하는 하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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