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포트]가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채용미끼 횡포심각

"금품,뇌물 요규등 다영한 수법으로 갈취 일삼아"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5:40]

[영상리포트]가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채용미끼 횡포심각

"금품,뇌물 요규등 다영한 수법으로 갈취 일삼아"

정연수기자 | 입력 : 2019/04/29 [15:40]

[가평=경기인터넷뉴스]가평군이 장애인과 노약자,임산부등 교통약자 교통 편의를 위해 민간에 위탁 운영중인 시설입니다.

 

가평군은 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센터에 년간 6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의 센터장이 근로자들로부터 취업을 미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수법도 치밀하고 지능적입니다.

 

이 단체에 운전직으로 취업한 강모씨는 동료인 또 다른 강모씨에게 300만 원을 줬습니다.

정규직이 되려면 센터장에게 뇌물을 상납해야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센터장이 돈을 받은 곳은 201812, 가평읍 한 노래방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은 이 센터 간부 김씨였습니다.

 

인터뷰-목격자

 

다음날 목격자 김씨는 다음날 센터장을 불러 돈 받은 사실을 다시 확인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중간 배달역을 한 사람이 배달사고도 냈다고 합니다.

 

센터장에게 돈을 준 근로자는 300만 원을 줬다고 합니다.

하지만,배달역을 맡은 강씨는 100만 원만 센터장에게 상납하고,나머지 200만 원은 챙긴 것입니다.

 

 

기자를 만난 한 여성 운전직 근로자는 면접을 하루 앞두고 센터장이 돈을 요구해 어쩔 수없이 빌려줬다고 털어 놨습니다.

 

보이스 피싱 피해를 당했다.카드 대금 미납등 돈을 빌리기 위한 수법과 구실도 다양합니다.

비리 백화점을 보는 듯 합니다.

 

센터장은 또 근로자들에게 대출을 받게 하거나 퇴직금 까지 손을 내밀었습니다.

사무직과 운전직 가리지 않고 돈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상급자인 지부장에게도 돈을 요구 했을 정돕니다.

 

인터뷰-최원복 지부장

 

피해를 당한 근로자들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 하기 위해 센터장 김모씨에게 인터뷰 약속을 하기 위해 전화부터 했습니다.

 

센터에서 만날 것을 제안 하는 기자에게 굳이 밖에서 만나자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약속 시간 5시에 센터를 찾았으나,

센터장은 이미 자리를 피했습니다.

 

센터장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다시 문자를 남겨 봤습니다.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기자와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이 3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깔리고 센터 사무실 불도 꺼졌으나,센터장 김씨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센터장의 횡포는 처음부터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센터장 공모에 응시조차 할 수없는 자격 미달인 사람이 센터장 자리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센터장은 사회 복지사 1급 자격 취득자여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 센터장은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감독 관청인 가평군 교통과도 센터장이 자격 미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 사퇴 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2차례 보냈습니다.

 

그러나 센터장은 배째라식으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 골 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센터장 임명권한이 사단법인 장애인 복지 중앙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평군은 연간 62천 만 원의 군민 세금을 지원 하면서도

센터장의 범죄 행위를 바라 볼 수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센터장에 대한 관계 당국에 고발이 시급합니다.

 

그로인한 일시적 파행으로 교통약자의 불편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적 대안을 마련 하고,예산 지원을 중단 하는등의 특 단의 조치가 시급 합니다.교통약자 지원 센터는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센터장 개인의 비리 백화점으로 전락됐기 때문입니다.

 

관계 당국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 합니다.

경기인터넷 뉴스 정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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