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포트] 경기도,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 광주지역 중소기업인들 찾아 상담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6:16]

[영상리포트] 경기도,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 광주지역 중소기업인들 찾아 상담

김주린 기자 | 입력 : 2019/04/26 [16:16]

[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가 25일 광주지역을 찾아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날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상담소장으로 나섰으며 박신환 경제노동실장과 이명우 도의원 그리고 기업인들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기업인들은 상수관로 설치, 도로 등 인프라 개선, 비도시지역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가이드라인 개정, 방범용 CCTV 설치, 슬레이트 지붕 개량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했습니다.

 

<박재관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주) 본부장>

"하고계시는 기존의 공장들과 주민분들께서 물을 사용하시기에 애로사항이 많고, 저희도 주변에서 듣고있고 , 그런 부분 때문에 이런 실정을 깊이 이해를 해주시고, 새로운 상수관 설치를 요청해주십사.."

 

<문한춘 에스에스테크 대표>

"주변에 보면 저희 도로 양 옆에가 국유지 입니다. 하천부지로 해서 공사를 착공 했는데요. 그 부분을 이용해서 어떻게 도로를 넓혀주시고 전봇대를 좀 옮겨주셨으면 좋겠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는 도내 산업단지 또는 공장밀집지역 등 기업체가 다수 모여 있는 곳을 경기도 기업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해법 제공과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직접 찾아 냅니다. 이러다 보니 기업인들의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김경순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주) 대표>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말씀을 드렸더니 그 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점에 대해서 아, 우리는 마음놓고 제품만 만들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기업상담소”는 지난 1월 연천백학산단을 시작으로 현장회의를 18회 운영했습니다.

 

접수된 기업애로 73건 중 9건을 처리완료 했으며, 중앙부처 규제·제도개선 건의 3건 등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김희겸 경기도 제1행정 부지사>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하시는 분들의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고 도에서 최대한 지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간담회를 했습니다. 규제라던지 아니면 기업 지원에 대해서 관계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것 하나하나 찾아서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해 법적근거, 추진가능성, 지원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해결방안을 도출할 방침 입니다.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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