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바른정치언어상' 받아

윤 의원 "앞으로도 바른언어를 구사하도록 솔선수범 할 것"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14:58]

국회,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바른정치언어상' 받아

윤 의원 "앞으로도 바른언어를 구사하도록 솔선수범 할 것"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4/17 [14:58]

 [국회=경기인터넷뉴스]윤호중 국회의원(경기 구리시.민주당사무총장)이 16일,'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을 받았다.(사진)


이 상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유홍식)'가 국회의원들의 언어사용으로 정치문화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     © 윤호중 의원 페이스북 캡쳐

 

수상자는 학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300여 명의 언론학, 법학, 정치학 전공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회의, 상임위, 예결위 등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면밀히 살펴본 뒤 선정한다.

 
주최 측은 "모든 국회의원의 공식 회의 발언을 모니터링 한 결과 윤호중 의원 등 19명의 의원이 바른언어 사용으로 동료의원의 모범이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호중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당 회의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은 못했지만, 끝나고 돌아와 상을 전해받고 나니 지금까지의 의정생활을 반추하게 된다."며 "대중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정치인으로서, 언제나 언어 사용에 신중하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 혐오표현들이 난무하고 있다.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 되새기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여 바른언어를 구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수상자 19명 가운데는 세월호 막말을 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포함돼 "상을 반납하라"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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