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9차 재판, 증인 정씨 '나 돌아 버리겠다'등 짜증 발언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22:49]

김성기 가평군수 9차 재판, 증인 정씨 '나 돌아 버리겠다'등 짜증 발언

정연수기자 | 입력 : 2019/04/10 [22:49]

[가평=경기인터넷뉴스]10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제13부(부장판사 이영환)심리로 열린 김성기 가평군수등 4명의 피고인에 대한 9차 심리가 열렸다.

 

지난 3월 27일, 8차 재판에 이어 또 다시 정씨를 증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신문이 이어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신문 내용은 1차부터 8차 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출석한 검찰측 증인들 증언과 검찰의 공소 사실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씨에게 확인하기 위함이다.갑론을박으로 3시간의 공방만 있었다.

 

김군수,최모,추모 피고인들의 변호인등의 신문에 증인 정씨는 시종일관 짜증 스러운 표정을 표출했다.

 

정씨는 변호인들의 신문에 짜증을 냈다.심지어 재판부를 향해,"아! 나 돌아버리겠다”는 말을...,검찰측엔, “검사님,저도 자료 좀 주십쇼!”라며 불만 스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변호인 신문에는 답변 대신 “소설을 쓰고 있다”고 평가절하 하기도 했다.

 

신성한 법정에서 정씨는 지난 8차 재판에 이어 9차에서도 비속어가 섞인 발언들을 서슴치 않았다.법정에서 이같은 발언을 듣기란 흔치 않은 일이다.

 

한편 증인 정씨는 지난 8차 재판 증언에 이어 또 다시 본보 정연수기자가 증거를 위조 했다는 증언을 했다.

 

다음 10차 재판은 17일 오후 2시이며,이 날 종국이 안 될 경우 24일 속행 될 예정이다. 그리고 변론 종결은 29일(월요일)예정돼 있다.

 

한편,재판부는 29일 변론종결이 되면 5월 8일(월요일)선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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