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

'열린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의 미래 선도'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7:22]

구리농수산물공사, 창립 22주년 기념식

'열린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의 미래 선도'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4/10 [17:22]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심찬섭)이 지난 5일 사장 공모자 면접을 실시한 결과 2명의 사장후보를 추천해 임명권자인 안승남 구리시장의 낙점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8일,공사 대회의실에서  이승호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약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22주년을 기념식을 열었다.(사진)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열린 혁신, 미래선도” 의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농수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도매시장의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여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열린 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경영혁신 ▲ 농수산물 유통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유통혁신 ▲ 물류혁신을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 쾌적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한 환경 혁신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 등의 혁신과제를 선정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1년이 넘도록  사장이 공석 중임에도 불구하고 농수산물 유통 및 시설물 관리, 고객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과 소통증진 등을 통하여  도매시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7년 연속 흑자 달성, 소각용 쓰레기 39.48% 감소, 시설현대화사업 국비(30%) 확보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다만 "국내 경기침체의 장기화, 고용불안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대형유통업체의 증가, 인터넷쇼핑 확산 등으로 농수산물 유통경로가 다각화되어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감소하였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사와 유통인 모두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이승호사장직무대행은 “도매시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 발전하였다.”며 “도매시장이 미래의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저온저장고와 소분포장, 양파전문 작업장 등을 확충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 및 감량화 사업을 가속화하며 시장도매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혁신과제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야 한다.”며 “또한 공사는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공헌을 나눔 경영 실천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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