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署,보이스피싱 범인 신고 은행원 표창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0:11]

구리署,보이스피싱 범인 신고 은행원 표창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4/10 [10:11]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는 9일 보이스피싱 범인을 신고한 은행원 A씨를 표창했다.(사진)

 

경찰에 따르면, 모 은행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6일, 현금 2,000만 원을 인출 요구한 B씨의 계좌가 본점에서 ‘사고계좌’로 등록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적인 대화를 유도하여 출금 지연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구리경찰서는 A씨에게 구리경찰서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아울러 경찰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현금이체 등 피해를 당한 경우 지체 없이 ☎112(경찰청)및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정지 신청을 통해 피해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보이스피싱에 관한 문의나 상담사항이 있을 경우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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