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흑두루미, 고니와 함께 하성면 후평리 무논에서 관찰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5:27]

김포시, 흑두루미, 고니와 함께 하성면 후평리 무논에서 관찰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3/29 [15:27]

[김포=경기인터넷뉴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하성면 후평리 지역(재두루미 취서식지 보전사업 대상지)에 조성된 무논에서 지난 25일, 50여 마리, 26일에는 80여 마리가 고니와 함께 먹이를 먹으며 쉬고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나그네 새이며 시베리아 남부·중국 북부 지역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일본·중국 중부 등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김포시, 흑두루미,고니(후평리 관찰)     © 경기인터넷뉴스


또한, 김포와 접해 있는 한강하구지역은 철새도래지로(천연기념물 제250호) 기러기, 독수리, 개리, 고니 등 조류들이 많이 관찰되는 지역으로써 보전가치가 크기 때문에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권현 환경과장은 “이번에 관찰된 흑두루미는 남부지역에서 월동 후 이동하던 중중간 기착지인 하성면 후평지 지역에 잠시 머문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철새인 흑두루미가 후평리에서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최적의 서식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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