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19 광명시 일자리박람회 대성황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4:12]

광명시, 2019 광명시 일자리박람회 대성황

김주린 기자 | 입력 : 2019/03/29 [14:12]

[광명=경기인터넷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의 삶의 바꾸는’ 2019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3월 2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광명시와 동일생활권인 금천·구로권역 등에 있는 중소기업 60개 업체(당일 면접을 볼 수 있는 직접참가업체 30개, 이력서를 접수하여 알선해주는 간접참가업체 30개)가 참여해 261명을 채용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였다.

 

▲ 박승원 광명시장이 면접자를 격려하고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사회취약계층 등 구직자 2천3백여 명은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여러 부스를 옮겨 다니며, 기업체 채용담당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총 511명이 면접에 참여해 1차 면접통과자 175명, 박람회 현장에서 34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1차 면접통과자는 4월중에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청년층 실업난 극복을 위해 IT관련 기업 등 18개 청년채용 전문업체와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드론전문업체가 참여했으며, 광명일자리센터, 광명여성새일센터,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이 취업지원관으로 참여해 각 기관마다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상담을 했다.

 

또한 광명시에서는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취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직업심리검사와 면접스피치, 자신감 스타일링,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 야외 및 로비 특별체험관 등 다양한 무료 부대행사관도 운영해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매우 만족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등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회식을 포함한 모든 의식행사를 생략해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특히 박람회에 참석했던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과의 즉석 간담회장을 마련해 취업에 절박한 청년 구직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우리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명시에서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주변 청년들에게 많이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와 더불어 올해는 광명역세권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 및 관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해 더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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